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이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오는 7일,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550m를 보행 전용거리로 운영하고, 도심 속 물놀이장도 설치한다고 밝혔다.
우선, 풀장 4개와 함께 워터슬라이드 2개가 설치되고, 워터롤러, 미니 보트 등도 함께 배치된다. 유아를 위한 미니 풀장 2개도 별도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13가지의 체험형 스포츠를 배워볼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도 운영된다. 미니 골프, 미니 탁구, 셔틀 보드, 후크볼 등을 지도자와 함께 배워볼 수 있고, 거리 예술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의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세종로를 지나는 39개 버스도 우회 운행하고, 보행 전용거리 내 시내버스 정류장 3개도 폐쇄된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 세종대로 일대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 안전요원 등 100여 명을 분산 배치해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차량 흐름을 조절할 계획이다.
교통정보는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홈페이지(topis.seoul.go.kr), 모바일웹(m.topis.seoul.go.kr), 보행 전용거리 홈페이지(www.seoul.go.kr/story/walk)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7일,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550m를 보행 전용거리로 운영하고, 도심 속 물놀이장도 설치한다고 밝혔다.
우선, 풀장 4개와 함께 워터슬라이드 2개가 설치되고, 워터롤러, 미니 보트 등도 함께 배치된다. 유아를 위한 미니 풀장 2개도 별도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13가지의 체험형 스포츠를 배워볼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도 운영된다. 미니 골프, 미니 탁구, 셔틀 보드, 후크볼 등을 지도자와 함께 배워볼 수 있고, 거리 예술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의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세종로를 지나는 39개 버스도 우회 운행하고, 보행 전용거리 내 시내버스 정류장 3개도 폐쇄된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 세종대로 일대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 안전요원 등 100여 명을 분산 배치해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차량 흐름을 조절할 계획이다.
교통정보는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홈페이지(topis.seoul.go.kr), 모바일웹(m.topis.seoul.go.kr), 보행 전용거리 홈페이지(www.seoul.go.kr/story/walk)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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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로 보행 전용거리, 도심 속 물놀이장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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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3 06:09:12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이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오는 7일,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550m를 보행 전용거리로 운영하고, 도심 속 물놀이장도 설치한다고 밝혔다.
우선, 풀장 4개와 함께 워터슬라이드 2개가 설치되고, 워터롤러, 미니 보트 등도 함께 배치된다. 유아를 위한 미니 풀장 2개도 별도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13가지의 체험형 스포츠를 배워볼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도 운영된다. 미니 골프, 미니 탁구, 셔틀 보드, 후크볼 등을 지도자와 함께 배워볼 수 있고, 거리 예술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의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세종로를 지나는 39개 버스도 우회 운행하고, 보행 전용거리 내 시내버스 정류장 3개도 폐쇄된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 세종대로 일대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 안전요원 등 100여 명을 분산 배치해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차량 흐름을 조절할 계획이다.
교통정보는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홈페이지(topis.seoul.go.kr), 모바일웹(m.topis.seoul.go.kr), 보행 전용거리 홈페이지(www.seoul.go.kr/story/walk)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7일,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550m를 보행 전용거리로 운영하고, 도심 속 물놀이장도 설치한다고 밝혔다.
우선, 풀장 4개와 함께 워터슬라이드 2개가 설치되고, 워터롤러, 미니 보트 등도 함께 배치된다. 유아를 위한 미니 풀장 2개도 별도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13가지의 체험형 스포츠를 배워볼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도 운영된다. 미니 골프, 미니 탁구, 셔틀 보드, 후크볼 등을 지도자와 함께 배워볼 수 있고, 거리 예술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의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세종로를 지나는 39개 버스도 우회 운행하고, 보행 전용거리 내 시내버스 정류장 3개도 폐쇄된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 세종대로 일대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 안전요원 등 100여 명을 분산 배치해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차량 흐름을 조절할 계획이다.
교통정보는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홈페이지(topis.seoul.go.kr), 모바일웹(m.topis.seoul.go.kr), 보행 전용거리 홈페이지(www.seoul.go.kr/story/walk)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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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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