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간호사 결핵 감염…환자 역학조사
입력 2016.08.03 (12:14)
수정 2016.08.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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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삼성서울병원 소아혈액 종양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정기 건강검진에서 '전염성 결핵'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소아혈액 종양병동을 이용했던 환자 86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또 환자와 함께 근무했던 직원 43명 가운데 지금까지 37명을 검사했고 아직까지 추가 환자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소아혈액 종양병동을 이용했던 환자 86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또 환자와 함께 근무했던 직원 43명 가운데 지금까지 37명을 검사했고 아직까지 추가 환자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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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결핵 감염…환자 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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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3 12:20:04
- 수정2016-08-03 12:35:58
질병관리본부는 삼성서울병원 소아혈액 종양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정기 건강검진에서 '전염성 결핵'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소아혈액 종양병동을 이용했던 환자 86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또 환자와 함께 근무했던 직원 43명 가운데 지금까지 37명을 검사했고 아직까지 추가 환자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소아혈액 종양병동을 이용했던 환자 86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또 환자와 함께 근무했던 직원 43명 가운데 지금까지 37명을 검사했고 아직까지 추가 환자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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