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1000km 비행…일본 EEZ에 낙하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노동미사일 2발 가운데 1발이, 천km를 날아가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 안에 떨어졌습니다. 아베 일본 총리는 "용서하기 어려운 폭거"라고 비판했습니다.
부장판사, 오피스텔 성매매 현장서 적발
현직 부장판사가 서울 강남의 오피스텔 성매매 현장에서 경찰의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대법원은 경위를 확인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매 보험, ‘경증 치매’는 보장 외면”
치매 환자 대부분이 '경증 치매'를 앓고 있지만, 치매 보험의 90% 이상이 경증 치매를 보장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험금 지급 비율도 1%에 그쳐 보장 기능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수당’ 첫 지급 …복지부 ‘시정명령’
서울시가 청년수당 대상자 3천 명을 선정해 첫달치 수당 50만 원을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지부는 즉각 시정명령을 내리고 불이행시 직권 취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노동미사일 2발 가운데 1발이, 천km를 날아가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 안에 떨어졌습니다. 아베 일본 총리는 "용서하기 어려운 폭거"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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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판사가 서울 강남의 오피스텔 성매매 현장에서 경찰의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대법원은 경위를 확인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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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5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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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3 16:31:51
- 수정2016-08-03 17:06:05
北 미사일 1000km 비행…일본 EEZ에 낙하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노동미사일 2발 가운데 1발이, 천km를 날아가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 안에 떨어졌습니다. 아베 일본 총리는 "용서하기 어려운 폭거"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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