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NC vs KT (2016.08.04)
입력 2016.08.05 (01:24) 수정 2016.08.05 (01:30) 아이러브베이스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나성범의 홈런 2개와 잭 스튜어트의 10승투를 앞세운 NC 다이노스가 케이티 위즈를 꺾고 선두 경쟁에 불을 지폈다.
NC는 마산구장에서 열린 케이티전에서 9-2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스튜어트는 제구 난조로 107개를 던지고도 5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했지만, 3피안타 5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0승(5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나성범이 돋보였다.
나성범은 1회 주권으로부터 투런 홈런을 터트린 데 이어, 4회에는 정성곤과 10구 대결 끝에 다시 투런포를 쏘아 올려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3년 연속 20홈런이며, KBO 리그 역대 30번째 기록이다.
나성범은 5타수 4안타 5타점 2홈런 2득점으로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NC는 마산구장에서 열린 케이티전에서 9-2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스튜어트는 제구 난조로 107개를 던지고도 5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했지만, 3피안타 5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0승(5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나성범이 돋보였다.
나성범은 1회 주권으로부터 투런 홈런을 터트린 데 이어, 4회에는 정성곤과 10구 대결 끝에 다시 투런포를 쏘아 올려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3년 연속 20홈런이며, KBO 리그 역대 30번째 기록이다.
나성범은 5타수 4안타 5타점 2홈런 2득점으로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NC vs KT (2016.08.04)
-
- 입력 2016-08-05 01:24:58
- 수정2016-08-05 01:30:43

나성범의 홈런 2개와 잭 스튜어트의 10승투를 앞세운 NC 다이노스가 케이티 위즈를 꺾고 선두 경쟁에 불을 지폈다.
NC는 마산구장에서 열린 케이티전에서 9-2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스튜어트는 제구 난조로 107개를 던지고도 5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했지만, 3피안타 5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0승(5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나성범이 돋보였다.
나성범은 1회 주권으로부터 투런 홈런을 터트린 데 이어, 4회에는 정성곤과 10구 대결 끝에 다시 투런포를 쏘아 올려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3년 연속 20홈런이며, KBO 리그 역대 30번째 기록이다.
나성범은 5타수 4안타 5타점 2홈런 2득점으로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NC는 마산구장에서 열린 케이티전에서 9-2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스튜어트는 제구 난조로 107개를 던지고도 5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했지만, 3피안타 5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0승(5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나성범이 돋보였다.
나성범은 1회 주권으로부터 투런 홈런을 터트린 데 이어, 4회에는 정성곤과 10구 대결 끝에 다시 투런포를 쏘아 올려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3년 연속 20홈런이며, KBO 리그 역대 30번째 기록이다.
나성범은 5타수 4안타 5타점 2홈런 2득점으로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 기자 정보
-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