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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부산행’ 공유, 이번엔 ‘밀정’ 으로 변신
입력 2016.08.05 (07:29) 수정 2016.08.05 (08:3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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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엔 우리 극장가 소식입니다.

영화 ‘부산행’으로 천만에 가까운 관객을 만난 배우 공유 씨가 연이어 새 영화 '밀정'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그새 달라진 공유 씨의 모습, 잠시 만나보시죠.

송강호, 신성록, 한지민 씨 등 정상급 배우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특히 공유 씨에겐 '부산행' 흥행의 축하가 이어졌고, 여기에 재치 있게 응수했습니다.

<녹취> 공유(배우) : "주변에서 축하 많이 해주시고 즐기라고 얘기 많이 해주시는데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잘 모르겠어요."

지난달 부산행 레드카펫에선 다소 편안한 차림이던 공유 씨, 이번엔 좀 더 차분한 분위기를 풍기는데요.

그만큼 두 작품의 성격도 다르다는 추측을 하게 하죠.

밀정은 1920년대 말, 독립운동단체 의열단과 일본 경찰의 암투를 그린 스파이 영화입니다.

김지운 감독은 이번 영화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하지만 시대극보다는 스파이물로 봐주길 당부했습니다.

<녹취> 김지운(감독) : "이 영화는 아주 흥미진진한 스파이 액션 영화고 스파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무드와 서스펜스... (연기자들의) 열연의 경연을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화 밀정은 국내 개봉에 앞서, 공식 초청된 베니스와 토론토, 두 개의 국제 영화제에서 먼저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 [문화광장] ‘부산행’ 공유, 이번엔 ‘밀정’ 으로 변신
    • 입력 2016-08-05 07:40:04
    • 수정2016-08-05 08:37:57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이번엔 우리 극장가 소식입니다.

영화 ‘부산행’으로 천만에 가까운 관객을 만난 배우 공유 씨가 연이어 새 영화 '밀정'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그새 달라진 공유 씨의 모습, 잠시 만나보시죠.

송강호, 신성록, 한지민 씨 등 정상급 배우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특히 공유 씨에겐 '부산행' 흥행의 축하가 이어졌고, 여기에 재치 있게 응수했습니다.

<녹취> 공유(배우) : "주변에서 축하 많이 해주시고 즐기라고 얘기 많이 해주시는데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잘 모르겠어요."

지난달 부산행 레드카펫에선 다소 편안한 차림이던 공유 씨, 이번엔 좀 더 차분한 분위기를 풍기는데요.

그만큼 두 작품의 성격도 다르다는 추측을 하게 하죠.

밀정은 1920년대 말, 독립운동단체 의열단과 일본 경찰의 암투를 그린 스파이 영화입니다.

김지운 감독은 이번 영화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하지만 시대극보다는 스파이물로 봐주길 당부했습니다.

<녹취> 김지운(감독) : "이 영화는 아주 흥미진진한 스파이 액션 영화고 스파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무드와 서스펜스... (연기자들의) 열연의 경연을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화 밀정은 국내 개봉에 앞서, 공식 초청된 베니스와 토론토, 두 개의 국제 영화제에서 먼저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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