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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성차별과 싸우는 것은 남성의 책무”
입력 2016.08.05 (09:44) 수정 2016.08.05 (11:2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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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성차별과 싸우는 것은 전적으로 남자들의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려은 미국의 한 여성지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여성들이 모든 분야에서 약진하고 있고 있지만 앞으로도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자신이 두 딸을 키우면서 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회에 만연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려은 미국의 한 여성지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여성들이 모든 분야에서 약진하고 있고 있지만 앞으로도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자신이 두 딸을 키우면서 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회에 만연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 오바마 “성차별과 싸우는 것은 남성의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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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5 09:48:48
- 수정2016-08-05 11:27:42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성차별과 싸우는 것은 전적으로 남자들의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려은 미국의 한 여성지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여성들이 모든 분야에서 약진하고 있고 있지만 앞으로도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자신이 두 딸을 키우면서 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회에 만연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려은 미국의 한 여성지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여성들이 모든 분야에서 약진하고 있고 있지만 앞으로도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자신이 두 딸을 키우면서 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회에 만연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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