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를 통해 드러난 남녀 성역할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양성평등 광고상’이 신설된다.
여성가족부는 한국광고PR실학회(이하 실학회)가 주관하는 ‘2016 올해의 광고상’에 양성평등 부문을 후원,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의 광고상’은 2008년부터 매년 온라인광고상, 공공PR상, 공익광고상 등 10개 부문에 걸쳐 광고·PR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신설되는 ‘양성평등’ 부문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제작해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공중파와 케이블TV를 통해 방송된 광고가 대상이다.
오늘(5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한 후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실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시상한다.
여성가족부는 한국광고PR실학회(이하 실학회)가 주관하는 ‘2016 올해의 광고상’에 양성평등 부문을 후원,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의 광고상’은 2008년부터 매년 온라인광고상, 공공PR상, 공익광고상 등 10개 부문에 걸쳐 광고·PR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신설되는 ‘양성평등’ 부문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제작해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공중파와 케이블TV를 통해 방송된 광고가 대상이다.
오늘(5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한 후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실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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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광고상’에 양성평등 부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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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5 09:57:17
미디어를 통해 드러난 남녀 성역할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양성평등 광고상’이 신설된다.
여성가족부는 한국광고PR실학회(이하 실학회)가 주관하는 ‘2016 올해의 광고상’에 양성평등 부문을 후원,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의 광고상’은 2008년부터 매년 온라인광고상, 공공PR상, 공익광고상 등 10개 부문에 걸쳐 광고·PR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신설되는 ‘양성평등’ 부문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제작해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공중파와 케이블TV를 통해 방송된 광고가 대상이다.
오늘(5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한 후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실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시상한다.
여성가족부는 한국광고PR실학회(이하 실학회)가 주관하는 ‘2016 올해의 광고상’에 양성평등 부문을 후원,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의 광고상’은 2008년부터 매년 온라인광고상, 공공PR상, 공익광고상 등 10개 부문에 걸쳐 광고·PR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신설되는 ‘양성평등’ 부문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제작해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공중파와 케이블TV를 통해 방송된 광고가 대상이다.
오늘(5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한 후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실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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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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