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최근 솔로로 나선 현아가 출연하여 여름이야기를 펼친다.
현아는 2년 전 스케치북 <솔로탈출 – 커플 시작> 특집에 출연하여 역대급 무대를 펼치며 큰 화제가 되었다. 유희열은 “그 때 영상이 370만 뷰를 돌파했다”고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관련기사로 ‘유스케 솔로탈출 트러블 메이커에 남성팬 황홀+헤불쭉+정신혼미’라는 제목이 올라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스케치북에 여러 번 출연했지만 유희열과 단독 인터뷰를 하는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아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방청석에 앉아있고 싶다”고 말하기도. 방청객이라면 어떤 가수의 노래를 듣고 싶은지 묻자 “오늘 출연한 로이킴 씨도 한 번 보고 싶었다”며, “평소에 퍼포먼스가 강한 무대를 많이 접하다 보니 평소에는 반대되는 음악에 더 끌린다”며 의외의 면모를 보여준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인 현아는 가수 데뷔 전 연기 경험이 있다고 밝힌다. 통신사 광고는 물론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도 출연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아는 “미달이 친구로 출연했다. 대사는 없고 모래놀이만 했다”고 덧붙였다.
포미닛 해체 후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현아는 “요즘 저에게 ‘홀로서기’라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7년간의 포미닛 활동이 다 없어지는 것처럼 이야기하시니 마음이 아프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현아는 컴백 이후 최초로 ‘어때?’ 라이브 무대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선보였다. 방송은 오늘 밤 12시 25분 KBS 2TV.
현아는 2년 전 스케치북 <솔로탈출 – 커플 시작> 특집에 출연하여 역대급 무대를 펼치며 큰 화제가 되었다. 유희열은 “그 때 영상이 370만 뷰를 돌파했다”고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관련기사로 ‘유스케 솔로탈출 트러블 메이커에 남성팬 황홀+헤불쭉+정신혼미’라는 제목이 올라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스케치북에 여러 번 출연했지만 유희열과 단독 인터뷰를 하는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아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방청석에 앉아있고 싶다”고 말하기도. 방청객이라면 어떤 가수의 노래를 듣고 싶은지 묻자 “오늘 출연한 로이킴 씨도 한 번 보고 싶었다”며, “평소에 퍼포먼스가 강한 무대를 많이 접하다 보니 평소에는 반대되는 음악에 더 끌린다”며 의외의 면모를 보여준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인 현아는 가수 데뷔 전 연기 경험이 있다고 밝힌다. 통신사 광고는 물론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도 출연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아는 “미달이 친구로 출연했다. 대사는 없고 모래놀이만 했다”고 덧붙였다.
포미닛 해체 후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현아는 “요즘 저에게 ‘홀로서기’라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7년간의 포미닛 활동이 다 없어지는 것처럼 이야기하시니 마음이 아프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현아는 컴백 이후 최초로 ‘어때?’ 라이브 무대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선보였다. 방송은 오늘 밤 12시 25분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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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의 홀로서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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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5 10:35:41
5일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최근 솔로로 나선 현아가 출연하여 여름이야기를 펼친다.
현아는 2년 전 스케치북 <솔로탈출 – 커플 시작> 특집에 출연하여 역대급 무대를 펼치며 큰 화제가 되었다. 유희열은 “그 때 영상이 370만 뷰를 돌파했다”고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관련기사로 ‘유스케 솔로탈출 트러블 메이커에 남성팬 황홀+헤불쭉+정신혼미’라는 제목이 올라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스케치북에 여러 번 출연했지만 유희열과 단독 인터뷰를 하는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아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방청석에 앉아있고 싶다”고 말하기도. 방청객이라면 어떤 가수의 노래를 듣고 싶은지 묻자 “오늘 출연한 로이킴 씨도 한 번 보고 싶었다”며, “평소에 퍼포먼스가 강한 무대를 많이 접하다 보니 평소에는 반대되는 음악에 더 끌린다”며 의외의 면모를 보여준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인 현아는 가수 데뷔 전 연기 경험이 있다고 밝힌다. 통신사 광고는 물론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도 출연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아는 “미달이 친구로 출연했다. 대사는 없고 모래놀이만 했다”고 덧붙였다.
포미닛 해체 후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현아는 “요즘 저에게 ‘홀로서기’라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7년간의 포미닛 활동이 다 없어지는 것처럼 이야기하시니 마음이 아프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현아는 컴백 이후 최초로 ‘어때?’ 라이브 무대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선보였다. 방송은 오늘 밤 12시 25분 KBS 2TV.
현아는 2년 전 스케치북 <솔로탈출 – 커플 시작> 특집에 출연하여 역대급 무대를 펼치며 큰 화제가 되었다. 유희열은 “그 때 영상이 370만 뷰를 돌파했다”고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관련기사로 ‘유스케 솔로탈출 트러블 메이커에 남성팬 황홀+헤불쭉+정신혼미’라는 제목이 올라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스케치북에 여러 번 출연했지만 유희열과 단독 인터뷰를 하는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아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방청석에 앉아있고 싶다”고 말하기도. 방청객이라면 어떤 가수의 노래를 듣고 싶은지 묻자 “오늘 출연한 로이킴 씨도 한 번 보고 싶었다”며, “평소에 퍼포먼스가 강한 무대를 많이 접하다 보니 평소에는 반대되는 음악에 더 끌린다”며 의외의 면모를 보여준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인 현아는 가수 데뷔 전 연기 경험이 있다고 밝힌다. 통신사 광고는 물론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도 출연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아는 “미달이 친구로 출연했다. 대사는 없고 모래놀이만 했다”고 덧붙였다.
포미닛 해체 후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현아는 “요즘 저에게 ‘홀로서기’라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7년간의 포미닛 활동이 다 없어지는 것처럼 이야기하시니 마음이 아프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현아는 컴백 이후 최초로 ‘어때?’ 라이브 무대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선보였다. 방송은 오늘 밤 12시 25분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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