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고속도로 평소보다 혼잡할 듯
입력 2016.08.05 (11:26)
수정 2016.08.0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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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막바지 여름휴가 피서객이 몰리면서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주말인 6일(내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446만대로 예상했다. 여름휴가 정점이었던 지난 주말 471만대보다는 적지만 평소보다는 많은 양이다. 서울 출발을 기준으로 최대 소요시간은 대전까지 2시간 20분, 강릉까지 4시간, 부산까지 5시간, 광주까지 3시간 40분, 목포까지 4시간 20분 등이다.
일요일인 7일(모레)에는 지난 주보다는 적고 평소와 비슷한 수준인 387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도착 기준으로 최대 소요시간은 대전에서 2시간, 강릉에서 4시간 10분, 부산에서 4시간 40분, 광주에서 3시간 50분, 목포에서 4시간 20분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주말인 6일(내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446만대로 예상했다. 여름휴가 정점이었던 지난 주말 471만대보다는 적지만 평소보다는 많은 양이다. 서울 출발을 기준으로 최대 소요시간은 대전까지 2시간 20분, 강릉까지 4시간, 부산까지 5시간, 광주까지 3시간 40분, 목포까지 4시간 20분 등이다.
일요일인 7일(모레)에는 지난 주보다는 적고 평소와 비슷한 수준인 387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도착 기준으로 최대 소요시간은 대전에서 2시간, 강릉에서 4시간 10분, 부산에서 4시간 40분, 광주에서 3시간 50분, 목포에서 4시간 20분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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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고속도로 평소보다 혼잡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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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5 11:26:26
- 수정2016-08-05 12:14:17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막바지 여름휴가 피서객이 몰리면서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주말인 6일(내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446만대로 예상했다. 여름휴가 정점이었던 지난 주말 471만대보다는 적지만 평소보다는 많은 양이다. 서울 출발을 기준으로 최대 소요시간은 대전까지 2시간 20분, 강릉까지 4시간, 부산까지 5시간, 광주까지 3시간 40분, 목포까지 4시간 20분 등이다.
일요일인 7일(모레)에는 지난 주보다는 적고 평소와 비슷한 수준인 387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도착 기준으로 최대 소요시간은 대전에서 2시간, 강릉에서 4시간 10분, 부산에서 4시간 40분, 광주에서 3시간 50분, 목포에서 4시간 20분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주말인 6일(내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446만대로 예상했다. 여름휴가 정점이었던 지난 주말 471만대보다는 적지만 평소보다는 많은 양이다. 서울 출발을 기준으로 최대 소요시간은 대전까지 2시간 20분, 강릉까지 4시간, 부산까지 5시간, 광주까지 3시간 40분, 목포까지 4시간 20분 등이다.
일요일인 7일(모레)에는 지난 주보다는 적고 평소와 비슷한 수준인 387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도착 기준으로 최대 소요시간은 대전에서 2시간, 강릉에서 4시간 10분, 부산에서 4시간 40분, 광주에서 3시간 50분, 목포에서 4시간 20분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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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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