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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최악의 날…무안타에 실책 2개 범해
입력 2016.08.05 (14:06) 연합뉴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하루에 실책 2개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터너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강정호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중단했고, 타율은 0.233까지 떨어졌다.

2회초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강정호는 4회초 1사 2루에서 삼진, 6회초 1사 1, 2루에서 내야땅볼로 물러났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와 1루수 실책으로 간신히 나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무엇보다 수비가 흔들렸다.

올해 실책 4개만을 기록했던 강정호는 경기 막판 결정적인 실책으로 패배의 빌미를 줬다.

1-1로 맞선 7회말 1사 1, 2루에서 3루수 강정호는 투수 견제구를 뒤로 흘려 결승점을 헌납했다.

8회말에는 선두타자 에릭 아이바의 타구가 불규칙 바운드를 일으킨 걸 잡지 못했고, 피츠버그는 여기서도 2점을 더 내줬다.

피츠버그는 애틀랜타에 2-5로 졌다.
  • 강정호 최악의 날…무안타에 실책 2개 범해
    • 입력 2016-08-05 14:06:40
    연합뉴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하루에 실책 2개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터너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강정호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중단했고, 타율은 0.233까지 떨어졌다.

2회초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강정호는 4회초 1사 2루에서 삼진, 6회초 1사 1, 2루에서 내야땅볼로 물러났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와 1루수 실책으로 간신히 나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무엇보다 수비가 흔들렸다.

올해 실책 4개만을 기록했던 강정호는 경기 막판 결정적인 실책으로 패배의 빌미를 줬다.

1-1로 맞선 7회말 1사 1, 2루에서 3루수 강정호는 투수 견제구를 뒤로 흘려 결승점을 헌납했다.

8회말에는 선두타자 에릭 아이바의 타구가 불규칙 바운드를 일으킨 걸 잡지 못했고, 피츠버그는 여기서도 2점을 더 내줬다.

피츠버그는 애틀랜타에 2-5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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