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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9개 시·군 오존주의보 발령
입력 2016.08.05 (14:48) 수정 2016.08.05 (15:50) 사회
오늘(5일) 오후 들어 경기도 내 19개 시·군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경기도는 오늘 오후 3시를 기해 수원과 용인·평택 등 남부권 8개 시에 대해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성남과 부천·안산 등 중부권 11개 시·군도 오후 2시를 기해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존주의보는 권역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되는데, 중부권의 오존 농도는 한때 최고 0.127ppm였으며, 남부권도 최고 0.126ppm을 기록했다.

오늘 오후 1시 김포와 고양·파주 등 서북권 6개 시·군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는
오후 2시부터 해제됐다.

경기도는 오존에 반복 노출되면 가슴 통증과 기침·메스꺼움 등에 시달릴 수 있다며, 오존주의보 발령 때 어린이와 노약자 등은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했다.
  • 경기도 19개 시·군 오존주의보 발령
    • 입력 2016-08-05 14:48:18
    • 수정2016-08-05 15:50:13
    사회
오늘(5일) 오후 들어 경기도 내 19개 시·군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경기도는 오늘 오후 3시를 기해 수원과 용인·평택 등 남부권 8개 시에 대해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성남과 부천·안산 등 중부권 11개 시·군도 오후 2시를 기해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존주의보는 권역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되는데, 중부권의 오존 농도는 한때 최고 0.127ppm였으며, 남부권도 최고 0.126ppm을 기록했다.

오늘 오후 1시 김포와 고양·파주 등 서북권 6개 시·군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는
오후 2시부터 해제됐다.

경기도는 오존에 반복 노출되면 가슴 통증과 기침·메스꺼움 등에 시달릴 수 있다며, 오존주의보 발령 때 어린이와 노약자 등은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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