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지난 7월 4일 <중앙분리대 '단부시설' 사고나면 '흉기'> 제목의 보도에서, 일부 단부시설이 양쪽 쇠판 모양이 같은 방향으로 설치돼 있어 사고의 우려가 있으며, 6가지 안전실험 중 3가지 실험만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단부처리시설은 3종의 실물충돌시험을 통해 성능이 확인돼 보 겹침 방향은 현행 기준상 문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해당 단부처리시설은 3종의 실물충돌시험을 통해 성능이 확인돼 보 겹침 방향은 현행 기준상 문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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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부시설’ 관련 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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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5 17:33:36
- 수정2016-08-05 17:42:57
KBS는 지난 7월 4일 <중앙분리대 '단부시설' 사고나면 '흉기'> 제목의 보도에서, 일부 단부시설이 양쪽 쇠판 모양이 같은 방향으로 설치돼 있어 사고의 우려가 있으며, 6가지 안전실험 중 3가지 실험만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단부처리시설은 3종의 실물충돌시험을 통해 성능이 확인돼 보 겹침 방향은 현행 기준상 문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해당 단부처리시설은 3종의 실물충돌시험을 통해 성능이 확인돼 보 겹침 방향은 현행 기준상 문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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