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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도 중부 폭염 ‘절정’…내일도 계속
입력 2016.08.05 (17:4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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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폭염이 날로 기세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올해 최고 기록인 35.7도를 유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홍천이 36도로 가장 높았으며, 대전 35.8도, 수원 35.6도 등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강원 영동과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의보가 경보로 격상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에서 가열된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된 데다 한낮에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극심한 폭염은 토요일인 내일도 이어집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35도로 예상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안팎의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부터 다음 주 초반까지는 상층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곳곳에 소나기가 내려 더위가 조금은 수그러들겠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다음 주 중반부터는 다시 중국 내륙에서 데워진 공기가 유입돼 33도 안팎의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 35~36도 중부 폭염 ‘절정’…내일도 계속
    • 입력 2016-08-05 17:44:56
    사회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폭염이 날로 기세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올해 최고 기록인 35.7도를 유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홍천이 36도로 가장 높았으며, 대전 35.8도, 수원 35.6도 등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강원 영동과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의보가 경보로 격상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에서 가열된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된 데다 한낮에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극심한 폭염은 토요일인 내일도 이어집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35도로 예상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안팎의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부터 다음 주 초반까지는 상층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곳곳에 소나기가 내려 더위가 조금은 수그러들겠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다음 주 중반부터는 다시 중국 내륙에서 데워진 공기가 유입돼 33도 안팎의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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