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원작캐릭터보다 매력적인 조사원, 나나
입력 2016.08.05 (20:05) 수정 2016.08.05 (20:13) TV특종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로 국내에서 첫 연기 도전에 나선 나나가 로펌 조사원 ‘김단’역으로 작품의 통쾌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극 중 나나는 MJ 로펌에 없어서는 안될 만능 조사원 ‘김단’으로 주로 김혜경(전도연 분)의 사건 조사를 담당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도도한 외모는 물론 다양한 사건 조사에 능통한 실력자로 활약하고 있다. 나나는 첫 연기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와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혜경(전도연 분), 이태준(유지태 분), 서중원(윤계상 분), 이준호(이원근 분)에게 적재적소에 맞는 조언을 하는 것은 물론, 태준과 최상일(김태우 분) 사이에서 이중 스파이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단의 걸크러쉬 매력은 지난 4회에서 혜경에게 던진 충고가 대변한다. 4회에서 혜경과 중원의 호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언론에 공개되고, 사람들이 혜경에게 진실여부를 묻자 “사람들이 오해할 땐 그렇게 열심히 설명하지 마세요. 그럼 더 의심하니까. 그냥 짧게 아니라고 대답하는 게 나아요”라는 심리 팁을 던져준다. 5회에서는 “인생이란 게 길게 보면 배신의 연속이다. 내 배신 남의 배신. 익숙해져야죠”라는 명대사로 김단만의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김단은 진짜 속마음을 알 수 없는 모습으로 캐릭터에 대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태준이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 중원의 질문에 “똑똑하고 호탕하고 의리 있고 친구들 많은 딱 큰형님 타입이다. 근데 원하는 건 수사든 사람이든 정보든 꼭 가져야 직성이 풀린다. 그래서 적이 많았다”고 객관적인 평을 하다가도, 태준 앞에서는 “이태준씨 감옥 가는 건 저도 찬성이에요 솔직히 나쁜 사람 맞잖아요. 김혜경 변호사 행복을 위해서라도 그 편이 낫죠”라는 독설을 쏟아낸다.

한편, 오리지널 미드에서 로펌 조사원 칼린다 샤마는 배우 아치 판자비가 연기한다. 미드팬들은 ‘칼린다 샤마’가 양성애자(바이섹슈얼) 캐릭터인 점에 주목하여 tvN에서는 어떻게 처리될지 관심이 높다. 기자간담회에서 나나는 "설정을 봤을 때 전혀 부담스럽진 않았다. 그저 참 신선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매력적인 인물이기에 내가 잘 표현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5일(금) 저녁 8시 30분에 방송하는 ‘굿와이프’ 9회에서는 로펌 신입 변호사 채용 결정 시간이 다가오고, 해고 위기에 놓인 혜경은 살인사건을 변호하게 된다.

[사진제공 = CJ E&M]
  • 원작캐릭터보다 매력적인 조사원, 나나
    • 입력 2016-08-05 20:05:51
    • 수정2016-08-05 20:13:11
    TV특종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로 국내에서 첫 연기 도전에 나선 나나가 로펌 조사원 ‘김단’역으로 작품의 통쾌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극 중 나나는 MJ 로펌에 없어서는 안될 만능 조사원 ‘김단’으로 주로 김혜경(전도연 분)의 사건 조사를 담당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도도한 외모는 물론 다양한 사건 조사에 능통한 실력자로 활약하고 있다. 나나는 첫 연기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와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혜경(전도연 분), 이태준(유지태 분), 서중원(윤계상 분), 이준호(이원근 분)에게 적재적소에 맞는 조언을 하는 것은 물론, 태준과 최상일(김태우 분) 사이에서 이중 스파이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단의 걸크러쉬 매력은 지난 4회에서 혜경에게 던진 충고가 대변한다. 4회에서 혜경과 중원의 호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언론에 공개되고, 사람들이 혜경에게 진실여부를 묻자 “사람들이 오해할 땐 그렇게 열심히 설명하지 마세요. 그럼 더 의심하니까. 그냥 짧게 아니라고 대답하는 게 나아요”라는 심리 팁을 던져준다. 5회에서는 “인생이란 게 길게 보면 배신의 연속이다. 내 배신 남의 배신. 익숙해져야죠”라는 명대사로 김단만의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김단은 진짜 속마음을 알 수 없는 모습으로 캐릭터에 대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태준이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 중원의 질문에 “똑똑하고 호탕하고 의리 있고 친구들 많은 딱 큰형님 타입이다. 근데 원하는 건 수사든 사람이든 정보든 꼭 가져야 직성이 풀린다. 그래서 적이 많았다”고 객관적인 평을 하다가도, 태준 앞에서는 “이태준씨 감옥 가는 건 저도 찬성이에요 솔직히 나쁜 사람 맞잖아요. 김혜경 변호사 행복을 위해서라도 그 편이 낫죠”라는 독설을 쏟아낸다.

한편, 오리지널 미드에서 로펌 조사원 칼린다 샤마는 배우 아치 판자비가 연기한다. 미드팬들은 ‘칼린다 샤마’가 양성애자(바이섹슈얼) 캐릭터인 점에 주목하여 tvN에서는 어떻게 처리될지 관심이 높다. 기자간담회에서 나나는 "설정을 봤을 때 전혀 부담스럽진 않았다. 그저 참 신선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매력적인 인물이기에 내가 잘 표현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5일(금) 저녁 8시 30분에 방송하는 ‘굿와이프’ 9회에서는 로펌 신입 변호사 채용 결정 시간이 다가오고, 해고 위기에 놓인 혜경은 살인사건을 변호하게 된다.

[사진제공 = CJ E&M]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