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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전 8:0 압승…한국축구 새 기록
입력 2016.08.05 (21:15)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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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엔 답답했지만 류승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올림픽팀의 골 세례가 이어집니다.

권창훈에 이어 또 다시 류승우, 석현준과 손흥민까지.

올림픽팀은 피지를 상대로 무려 8골을 넣어 8대 0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류승우는 한국축구 사상 최초로 올림픽 본선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류승우(올림픽 축구팀) : "강인한 정신력으로 절대 방심하지 말고 무조건 승리하자고 저희끼리 미팅을 자주했는데 하나로 된게 오늘 이길 수 있던 큰 원동력인 것 같아요."

신태용 호는 지난 1948년 런던 올림픽 이후 무려 68년 만에 올림픽 축구 한 경기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8골 차 승리도 올림픽 축구사의 신기록일 만큼 의미가 깊었습니다.

<인터뷰> 신태용(올림픽 축구팀 감독) : "8골 넣은 것도 리우 올림픽팀이 처음이라고 알고 있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선수들에게 상당한 동기부여가 되어서 좋은 결과가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비록 최약체로 평가된 피지였지만 패기 넘친 올림픽 축구팀은 첫 단추를 잘 뀄습니다.

올림픽 축구팀은 1차전 장소와 같은 이곳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강호 독일과 오는 8일 2차전을 벌입니다.

사우바도르에서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피지전 8:0 압승…한국축구 새 기록
    • 입력 2016-08-05 21:15:29
    국가대표팀
전반 초반엔 답답했지만 류승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올림픽팀의 골 세례가 이어집니다.

권창훈에 이어 또 다시 류승우, 석현준과 손흥민까지.

올림픽팀은 피지를 상대로 무려 8골을 넣어 8대 0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류승우는 한국축구 사상 최초로 올림픽 본선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류승우(올림픽 축구팀) : "강인한 정신력으로 절대 방심하지 말고 무조건 승리하자고 저희끼리 미팅을 자주했는데 하나로 된게 오늘 이길 수 있던 큰 원동력인 것 같아요."

신태용 호는 지난 1948년 런던 올림픽 이후 무려 68년 만에 올림픽 축구 한 경기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8골 차 승리도 올림픽 축구사의 신기록일 만큼 의미가 깊었습니다.

<인터뷰> 신태용(올림픽 축구팀 감독) : "8골 넣은 것도 리우 올림픽팀이 처음이라고 알고 있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선수들에게 상당한 동기부여가 되어서 좋은 결과가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비록 최약체로 평가된 피지였지만 패기 넘친 올림픽 축구팀은 첫 단추를 잘 뀄습니다.

올림픽 축구팀은 1차전 장소와 같은 이곳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강호 독일과 오는 8일 2차전을 벌입니다.

사우바도르에서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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