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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박 단일화 ‘4파전’…野 송영길 탈락
입력 2016.08.05 (21:22) 수정 2016.08.05 (22:1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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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누리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비박계 후보들이 주호영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친박계도 세력 결집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당초 본선 진출이 예상됐던 송영길 후보가 예비 경선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됐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차기 새누리당 대표를 뽑는 전당 대회를 나흘 앞두고 주호영 의원이 비박계 단일 후보가 됐습니다.

당초 우세가 점쳐졌던 정병국 후보를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꺾은 겁니다.

이에따라 여당 대표 경선 구도는 이정현 후보와 이주영·주호영 한선교 후보간 4파전으로 재편됐습니다.

후보들은 모두 경선 완주를 다짐하고 있지만, 비박계의 단일화에 맞서 친박계 지지자들도 대표주자를 정해 세력 결집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대표 후보 4명을 3명으로 압축하는 예비경선에서 강자로 꼽히던 송영길 후보가 당초 예상과 달리 탈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본선은 주류진영 상당수가 지지하는 추미애, 비주류 진영이 미는 이종걸, 혁신 개혁 세력의 김상곤 후보 간 3자 대결 구도로 펼쳐지게 됐습니다.

세 후보 모두 본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지만 경선 과정에서 이변이 속출하면서 오는 27일 열리는 전당대회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게 됐다는 분석입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 與 비박 단일화 ‘4파전’…野 송영길 탈락
    • 입력 2016-08-05 21:24:48
    • 수정2016-08-05 22:18:54
    뉴스 9
<앵커 멘트>

새누리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비박계 후보들이 주호영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친박계도 세력 결집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당초 본선 진출이 예상됐던 송영길 후보가 예비 경선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됐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차기 새누리당 대표를 뽑는 전당 대회를 나흘 앞두고 주호영 의원이 비박계 단일 후보가 됐습니다.

당초 우세가 점쳐졌던 정병국 후보를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꺾은 겁니다.

이에따라 여당 대표 경선 구도는 이정현 후보와 이주영·주호영 한선교 후보간 4파전으로 재편됐습니다.

후보들은 모두 경선 완주를 다짐하고 있지만, 비박계의 단일화에 맞서 친박계 지지자들도 대표주자를 정해 세력 결집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대표 후보 4명을 3명으로 압축하는 예비경선에서 강자로 꼽히던 송영길 후보가 당초 예상과 달리 탈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본선은 주류진영 상당수가 지지하는 추미애, 비주류 진영이 미는 이종걸, 혁신 개혁 세력의 김상곤 후보 간 3자 대결 구도로 펼쳐지게 됐습니다.

세 후보 모두 본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지만 경선 과정에서 이변이 속출하면서 오는 27일 열리는 전당대회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게 됐다는 분석입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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