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남한강에서 제트스키 전복…1명 실종
입력 2016.08.05 (22:03)
수정 2016.08.0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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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저녁 7시 10분쯤 충북 단양군 상진리 남한강에서 제트스키가 전복되면서 남성 3명이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제트스키를 운전하던 최모(31)씨는 실종됐다.
제트스키에 함께 탄 다른 남성 2명은 가까스로 헤엄쳐 물에서 빠져나왔다.
이들은 2명만 타는 제트스키에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채 한꺼번에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실종된 최 씨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 사고로 제트스키를 운전하던 최모(31)씨는 실종됐다.
제트스키에 함께 탄 다른 남성 2명은 가까스로 헤엄쳐 물에서 빠져나왔다.
이들은 2명만 타는 제트스키에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채 한꺼번에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실종된 최 씨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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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남한강에서 제트스키 전복…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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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5 22:03:26
- 수정2016-08-05 22:36:59
오늘(5일) 저녁 7시 10분쯤 충북 단양군 상진리 남한강에서 제트스키가 전복되면서 남성 3명이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제트스키를 운전하던 최모(31)씨는 실종됐다.
제트스키에 함께 탄 다른 남성 2명은 가까스로 헤엄쳐 물에서 빠져나왔다.
이들은 2명만 타는 제트스키에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채 한꺼번에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실종된 최 씨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 사고로 제트스키를 운전하던 최모(31)씨는 실종됐다.
제트스키에 함께 탄 다른 남성 2명은 가까스로 헤엄쳐 물에서 빠져나왔다.
이들은 2명만 타는 제트스키에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채 한꺼번에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실종된 최 씨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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