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하이라이트] 두산 vs 롯데 (2016.08.05)
입력 2016.08.05 (23: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선두 두산 베어스를 3연패 늪에 빠뜨렸다.
롯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홈경기에서 선발 박진형의 호투를 앞세워 5-2로 이겼다.
부진 끝에 2군으로 내려간 송승준을 대신해 선발 로테이션에 재진입한 박진형은 6⅔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5승(1패)째를 거뒀다.
손아섭은 시즌 10호 홈런으로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3연패에 빠진 두산은 최근 9경기에서 2승 7패 부진에 빠져 선두 수성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롯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홈경기에서 선발 박진형의 호투를 앞세워 5-2로 이겼다.
부진 끝에 2군으로 내려간 송승준을 대신해 선발 로테이션에 재진입한 박진형은 6⅔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5승(1패)째를 거뒀다.
손아섭은 시즌 10호 홈런으로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3연패에 빠진 두산은 최근 9경기에서 2승 7패 부진에 빠져 선두 수성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두산 vs 롯데 (2016.08.05)
-
- 입력 2016-08-05 23:06:35
롯데 자이언츠는 선두 두산 베어스를 3연패 늪에 빠뜨렸다.
롯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홈경기에서 선발 박진형의 호투를 앞세워 5-2로 이겼다.
부진 끝에 2군으로 내려간 송승준을 대신해 선발 로테이션에 재진입한 박진형은 6⅔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5승(1패)째를 거뒀다.
손아섭은 시즌 10호 홈런으로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3연패에 빠진 두산은 최근 9경기에서 2승 7패 부진에 빠져 선두 수성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롯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홈경기에서 선발 박진형의 호투를 앞세워 5-2로 이겼다.
부진 끝에 2군으로 내려간 송승준을 대신해 선발 로테이션에 재진입한 박진형은 6⅔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5승(1패)째를 거뒀다.
손아섭은 시즌 10호 홈런으로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3연패에 빠진 두산은 최근 9경기에서 2승 7패 부진에 빠져 선두 수성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