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시 비닐하우스서 불…105만 원 피해

입력 2016.08.06 (05: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5일) 밤 9시쯤 경기도 의왕시 월암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1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5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이나 누전 때문에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의왕시 비닐하우스서 불…105만 원 피해
    • 입력 2016-08-06 05:17:47
    사회
어제(5일) 밤 9시쯤 경기도 의왕시 월암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1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5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이나 누전 때문에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