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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날 뻔했다” 항의하는 운전자에게 흉기 위협
입력 2016.08.06 (08:46) 사회
"사고가 날뻔했다"며 자신에게 항의하는 운전자를 흉기로 협박한 5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차 운행 중 다른 운전자와 시비가 붙자 차에서 흉기를 꺼내 위협한 혐의로 58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최 씨는 6일(어제) 밤 10시 20분쯤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한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다 50살 박 모씨가 몰던 차와 접촉사고를 일으킬 뻔했다. 이어 박 씨가 차를 세우고 항의하자 최 씨는 차 트렁크에 있던 벌초용 낫을 꺼내 박 씨를 위협했다.

박 씨는 낫을 휘두르던 최 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흉기 협박 혐의로 최 씨를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 “사고날 뻔했다” 항의하는 운전자에게 흉기 위협
    • 입력 2016-08-06 08:46:59
    사회
"사고가 날뻔했다"며 자신에게 항의하는 운전자를 흉기로 협박한 5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차 운행 중 다른 운전자와 시비가 붙자 차에서 흉기를 꺼내 위협한 혐의로 58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최 씨는 6일(어제) 밤 10시 20분쯤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한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다 50살 박 모씨가 몰던 차와 접촉사고를 일으킬 뻔했다. 이어 박 씨가 차를 세우고 항의하자 최 씨는 차 트렁크에 있던 벌초용 낫을 꺼내 박 씨를 위협했다.

박 씨는 낫을 휘두르던 최 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흉기 협박 혐의로 최 씨를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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