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값시비를 벌이던 부사관이 상급자인 장교와 동료 부사관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경찰에 붙잡혔다.
6일(오늘) 새벽 0시쯤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신장대리의 상가 앞에서 모 국군병원 소속 이 모(24) 중사가 상급자 성 모(24) 중위와 동료 김 모(25) 중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 중사가 술값 시비로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조사를 마치고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6일(오늘) 새벽 0시쯤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신장대리의 상가 앞에서 모 국군병원 소속 이 모(24) 중사가 상급자 성 모(24) 중위와 동료 김 모(25) 중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 중사가 술값 시비로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조사를 마치고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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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값시비’ 장교와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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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6 09:44:34
술값시비를 벌이던 부사관이 상급자인 장교와 동료 부사관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경찰에 붙잡혔다.
6일(오늘) 새벽 0시쯤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신장대리의 상가 앞에서 모 국군병원 소속 이 모(24) 중사가 상급자 성 모(24) 중위와 동료 김 모(25) 중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 중사가 술값 시비로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조사를 마치고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6일(오늘) 새벽 0시쯤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신장대리의 상가 앞에서 모 국군병원 소속 이 모(24) 중사가 상급자 성 모(24) 중위와 동료 김 모(25) 중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 중사가 술값 시비로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조사를 마치고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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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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