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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서바이벌 잉글리쉬 “다다다다다~”
입력 2016.08.06 (11:37) 수정 2016.08.06 (11:37) TV특종

‘어서옵SHOW’의 생방요정 김세정이 깜찍한 ‘애교영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가 손짓-발짓을 비롯해 의성어까지 총동원하는 영어회화 실력으로 귀여움을 폭발시킨 것.

5일 방송된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에서는 재능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과 아홉 번째 재능기부자로 함께하게 된 김영철-로이킴의 ‘영어회화’ 재능탐색 과정과 재능 기부 홈쇼핑 현장이 그려졌다.
생방요정 김세정은 김영철-로이킴 강의의 수강생으로 변신해 생방송에 참여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노홍철의 소개에 이어 해맑게 웃으며 등장한 그는 “제가 리스닝은 되는데 말하는 게 문법이 너무 어색해 가지고, 그냥 단어만 툭툭 내뱉습니다”라며 회화에 자신이 없음을 고백했다.

이후 김세정은 상황극으로 이뤄진 수업을 진행하며 애교가 섞인 회화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입국심사’라는 수강목적을 밝힌 그는 엄청 깐깐한 입국 심사관으로 변신한 이서진과 마주하게 돼 꼬치꼬치 캐묻는 이서진의 모습에 긴장감을 표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당황하던 모습도 잠시, 김세정은 특유의 애교를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그가 사진이랑 완전히 달라 보인다는 이서진의 말에 “She is so beautiful. And I’m so beautiful.(그녀는 아름답죠. 그리고 저도 아름답죠.)”이라며 꽃받침을 해 보이는가 하면, “Do you have a phone number?(전화번호가 있나요?)”라는 물음에 “Secret~(비밀)”이라며 애교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

그런 김세정의 애교영어 실력은 햄버거를 주문하며 그 포텐이 터졌다. 햄버거 가게에서 주문을 하는 상황극으로 넘어간 그는 ‘통밀빵으로 주문, 채소 다 넣기, 양파는 잘게 다져서, 베이컨 추가, 케첩 제외’라는 구체적인 주문 미션을 받아 들고 난감해 하는 듯 했으나, 실전에 들어가자 또 한 번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김세정은 손짓을 동원한 귀엽고도 기발한 재치만점 보디랭귀지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빵과 채소 주문을 순조롭게 이어가던 그가 “Onion cut very small.(양파는 잘게 썰어주세요)”이라더니, 손으로 칼질을 하는 듯한 제스처와 함께 “다다다다다~”를 외친 것. 이런 김세정의 생각지 못한 보디랭귀지와 표현법에 보는 이들은 그저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뿐만 아니라 김세정은 점원에게 메뉴를 추천 받는 상황극을 펼치며 까탈스러운 손님으로 완벽히 빙의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 김세정 서바이벌 잉글리쉬 “다다다다다~”
    • 입력 2016-08-06 11:37:15
    • 수정2016-08-06 11:37:33
    TV특종

‘어서옵SHOW’의 생방요정 김세정이 깜찍한 ‘애교영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가 손짓-발짓을 비롯해 의성어까지 총동원하는 영어회화 실력으로 귀여움을 폭발시킨 것.

5일 방송된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에서는 재능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과 아홉 번째 재능기부자로 함께하게 된 김영철-로이킴의 ‘영어회화’ 재능탐색 과정과 재능 기부 홈쇼핑 현장이 그려졌다.
생방요정 김세정은 김영철-로이킴 강의의 수강생으로 변신해 생방송에 참여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노홍철의 소개에 이어 해맑게 웃으며 등장한 그는 “제가 리스닝은 되는데 말하는 게 문법이 너무 어색해 가지고, 그냥 단어만 툭툭 내뱉습니다”라며 회화에 자신이 없음을 고백했다.

이후 김세정은 상황극으로 이뤄진 수업을 진행하며 애교가 섞인 회화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입국심사’라는 수강목적을 밝힌 그는 엄청 깐깐한 입국 심사관으로 변신한 이서진과 마주하게 돼 꼬치꼬치 캐묻는 이서진의 모습에 긴장감을 표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당황하던 모습도 잠시, 김세정은 특유의 애교를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그가 사진이랑 완전히 달라 보인다는 이서진의 말에 “She is so beautiful. And I’m so beautiful.(그녀는 아름답죠. 그리고 저도 아름답죠.)”이라며 꽃받침을 해 보이는가 하면, “Do you have a phone number?(전화번호가 있나요?)”라는 물음에 “Secret~(비밀)”이라며 애교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

그런 김세정의 애교영어 실력은 햄버거를 주문하며 그 포텐이 터졌다. 햄버거 가게에서 주문을 하는 상황극으로 넘어간 그는 ‘통밀빵으로 주문, 채소 다 넣기, 양파는 잘게 다져서, 베이컨 추가, 케첩 제외’라는 구체적인 주문 미션을 받아 들고 난감해 하는 듯 했으나, 실전에 들어가자 또 한 번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김세정은 손짓을 동원한 귀엽고도 기발한 재치만점 보디랭귀지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빵과 채소 주문을 순조롭게 이어가던 그가 “Onion cut very small.(양파는 잘게 썰어주세요)”이라더니, 손으로 칼질을 하는 듯한 제스처와 함께 “다다다다다~”를 외친 것. 이런 김세정의 생각지 못한 보디랭귀지와 표현법에 보는 이들은 그저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뿐만 아니라 김세정은 점원에게 메뉴를 추천 받는 상황극을 펼치며 까탈스러운 손님으로 완벽히 빙의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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