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오후 8시 4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TV 등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오늘(10일) 2차 합동감식을 할 예정이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TV 등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오늘(10일) 2차 합동감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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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다세대주택 2층서 불…5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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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0 00:52:40
어제(9일) 오후 8시 4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TV 등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오늘(10일) 2차 합동감식을 할 예정이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TV 등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오늘(10일) 2차 합동감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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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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