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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브라질 리우올림픽
양궁 개인전, 이승윤·장혜진 16강 안착
입력 2016.08.10 (07:01) 수정 2016.08.10 (07:3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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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녀 단체전 금메달 2개에 이어 개인전 금메달까지 모두 노리고 있는 우리나라 양궁 대표팀이 개인전 첫날의 충격을 털고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남자부 이승윤과 여자부 장혜진이 16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정지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믿었던 김우진의 탈락에 단체전 금메달의 기쁨은 잊었습니다.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이승윤은 스페인의 미겔 가르시아를 만나 침착하게 시위를 당겼습니다.

특히 2세트에서 이승윤이 10점 두 발을 쏘는 동안 상대는 4점을 쏘며 무너졌습니다.

세트점수 7대 1로 이긴 이승윤은 가뿐히 16강에 안착했습니다.

<인터뷰> 이승윤(양궁 국가대표) : "금메달을 빼앗기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다른 선수가 떨어져도 저희가 할 것은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 많이 부담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기보배에 이어 장혜진도 여자 개인전 16강에 합류했습니다.

장혜진은 32강에서 우크라이나의 리디아 시체니코바를 세트점수 6대 2로 이겼습니다.

특히 마지막 4세트에서 상대가 8점 2발을 쏘며 무너진 틈을 놓치지 않고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장혜진은 16강에서 북한의 강은주와 만나 이번 대회 첫 남북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인터뷰> 장혜진(양궁 국가대표) : "부담이 되고 그런 걸 떠나 제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경기를 풀어나갈 생각이예요."

남자 구본찬과 여자 최미선이 출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은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남녀 개인전에서도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지주입니다.
  • 양궁 개인전, 이승윤·장혜진 16강 안착
    • 입력 2016-08-10 07:04:53
    • 수정2016-08-10 07:32:34
    뉴스광장
<앵커 멘트>

남녀 단체전 금메달 2개에 이어 개인전 금메달까지 모두 노리고 있는 우리나라 양궁 대표팀이 개인전 첫날의 충격을 털고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남자부 이승윤과 여자부 장혜진이 16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정지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믿었던 김우진의 탈락에 단체전 금메달의 기쁨은 잊었습니다.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이승윤은 스페인의 미겔 가르시아를 만나 침착하게 시위를 당겼습니다.

특히 2세트에서 이승윤이 10점 두 발을 쏘는 동안 상대는 4점을 쏘며 무너졌습니다.

세트점수 7대 1로 이긴 이승윤은 가뿐히 16강에 안착했습니다.

<인터뷰> 이승윤(양궁 국가대표) : "금메달을 빼앗기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다른 선수가 떨어져도 저희가 할 것은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 많이 부담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기보배에 이어 장혜진도 여자 개인전 16강에 합류했습니다.

장혜진은 32강에서 우크라이나의 리디아 시체니코바를 세트점수 6대 2로 이겼습니다.

특히 마지막 4세트에서 상대가 8점 2발을 쏘며 무너진 틈을 놓치지 않고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장혜진은 16강에서 북한의 강은주와 만나 이번 대회 첫 남북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인터뷰> 장혜진(양궁 국가대표) : "부담이 되고 그런 걸 떠나 제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경기를 풀어나갈 생각이예요."

남자 구본찬과 여자 최미선이 출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은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남녀 개인전에서도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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