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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기념해 상파울루서 한국영화제 개최
입력 2016.08.10 (08:36) 국제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에서 9일(현지시간) 한국영화제 '케이액션(K-Action) 2016'이 개막했다.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상파울루 시 문화센터에서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최를 기념하는 의미도 담았다.

한국문화원은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작품을 상영하는 한국영화제를마련하고 있다. 2014년에는 '케이팝(K-Pop) 아이돌 스타', 2015년 '여성'에 이어 올해는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우리들의 영웅'을 테마로 잡았다.

개막 작품으로는 한국영화 역대 흥행 2위인 '국제시장'이 상영됐다. 영화 상영 후에는 브라질 주요 신문의 문화 전문기자와 한인 동포 김은미 영화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영화 간담회가 열렸다. 역사를 다룬 '명량'과 '광해', 스포츠 영화 '코리아'와 '국가대표'가 10일부터 12일까지 잇달아 상영될 예정이다.

  • 리우 올림픽 기념해 상파울루서 한국영화제 개최
    • 입력 2016-08-10 08:36:36
    국제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에서 9일(현지시간) 한국영화제 '케이액션(K-Action) 2016'이 개막했다.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상파울루 시 문화센터에서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최를 기념하는 의미도 담았다.

한국문화원은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작품을 상영하는 한국영화제를마련하고 있다. 2014년에는 '케이팝(K-Pop) 아이돌 스타', 2015년 '여성'에 이어 올해는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우리들의 영웅'을 테마로 잡았다.

개막 작품으로는 한국영화 역대 흥행 2위인 '국제시장'이 상영됐다. 영화 상영 후에는 브라질 주요 신문의 문화 전문기자와 한인 동포 김은미 영화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영화 간담회가 열렸다. 역사를 다룬 '명량'과 '광해', 스포츠 영화 '코리아'와 '국가대표'가 10일부터 12일까지 잇달아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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