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펜싱 금메달 박상영 선수에게 축전 격려
입력 2016.08.10 (09:36)
수정 2016.08.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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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0일(오늘) 리우하계올림픽 펜싱 남자 개인 에페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상영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대역전극을 이루어 낸 박상영 선수의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 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부단한 훈련으로 부상과 재활을 이겨내고, 펜싱 에페 종목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박상영 선수가 정말 자랑스럽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대역전극을 이루어 낸 박상영 선수의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 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부단한 훈련으로 부상과 재활을 이겨내고, 펜싱 에페 종목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박상영 선수가 정말 자랑스럽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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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펜싱 금메달 박상영 선수에게 축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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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0 09:36:01
- 수정2016-08-10 10:03:57
박근혜 대통령은 10일(오늘) 리우하계올림픽 펜싱 남자 개인 에페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상영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대역전극을 이루어 낸 박상영 선수의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 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부단한 훈련으로 부상과 재활을 이겨내고, 펜싱 에페 종목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박상영 선수가 정말 자랑스럽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대역전극을 이루어 낸 박상영 선수의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 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부단한 훈련으로 부상과 재활을 이겨내고, 펜싱 에페 종목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박상영 선수가 정말 자랑스럽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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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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