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10일(오늘) "이정현 대표와 '환상의 투톱'을 통해 국민에게 약속한 우리의 숙명적 과제를 완수하고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 대표 등 신임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를 정점으로 새로운 당 지도부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내년 12월 정권 재창출을 이뤄야 하는 숙명적 과제를 떠안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오늘로 새누리당의 지도부가 드디어 완성됐다"면서 "이 대표와는 오랜 기간 나름대로 호흡을 맞춰온 히스토리가 있다"며 탄탄한 공조 체제에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정 원내대표는 "4·13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의와 준엄한 명령을 늘 가슴 깊이 되새기며 국민의 뜻에 부응하고자 한다"면서 "무엇보다 집권여당이자 공당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늘 되새기며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역설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 대표 등 신임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를 정점으로 새로운 당 지도부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내년 12월 정권 재창출을 이뤄야 하는 숙명적 과제를 떠안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오늘로 새누리당의 지도부가 드디어 완성됐다"면서 "이 대표와는 오랜 기간 나름대로 호흡을 맞춰온 히스토리가 있다"며 탄탄한 공조 체제에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정 원내대표는 "4·13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의와 준엄한 명령을 늘 가슴 깊이 되새기며 국민의 뜻에 부응하고자 한다"면서 "무엇보다 집권여당이자 공당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늘 되새기며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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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석 “박근혜 정부 성공·정권재창출 숙명과제 완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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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0 10:05:57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10일(오늘) "이정현 대표와 '환상의 투톱'을 통해 국민에게 약속한 우리의 숙명적 과제를 완수하고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 대표 등 신임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를 정점으로 새로운 당 지도부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내년 12월 정권 재창출을 이뤄야 하는 숙명적 과제를 떠안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오늘로 새누리당의 지도부가 드디어 완성됐다"면서 "이 대표와는 오랜 기간 나름대로 호흡을 맞춰온 히스토리가 있다"며 탄탄한 공조 체제에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정 원내대표는 "4·13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의와 준엄한 명령을 늘 가슴 깊이 되새기며 국민의 뜻에 부응하고자 한다"면서 "무엇보다 집권여당이자 공당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늘 되새기며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역설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 대표 등 신임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를 정점으로 새로운 당 지도부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내년 12월 정권 재창출을 이뤄야 하는 숙명적 과제를 떠안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오늘로 새누리당의 지도부가 드디어 완성됐다"면서 "이 대표와는 오랜 기간 나름대로 호흡을 맞춰온 히스토리가 있다"며 탄탄한 공조 체제에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정 원내대표는 "4·13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의와 준엄한 명령을 늘 가슴 깊이 되새기며 국민의 뜻에 부응하고자 한다"면서 "무엇보다 집권여당이자 공당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늘 되새기며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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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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