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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전기요금·통신요금 제도 개편해야”
입력 2016.08.10 (10:59) 수정 2016.08.10 (11:27) 정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0일(오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기요금 누진제와 관련해 "전기요금과 통신요금제 개편을 더민주의 올 여름 핵심 이슈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전기요금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국민들이 누진제로 11배 이상 전기요금 가격 차이가 나는 기이한 부담을 지고 있다"며 "전기요금 때문에 에어컨도 제대로 못 트는 나라에 산다는 원망도 나온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신요금도 해외 여행 가서 휴대폰을 켜기만 해도 2~3만 원의 요금을 내야 한다"며 "국민이 지불하지 않아야 할 비용을 과도하게 지불하고 있고, 이를 당연시하는 정부에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에게 부담을 주는 것을 편안하게 여기는 위정자가 있다면 국민은 정부를 믿을 수 없다"며 "전기요금과 통신요금에 혁신적인 변화가 있도록 더민주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더민주 간사인 홍익표 의원을 팀장으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을 위한 TF팀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당 차원의 방안을 만들겠다고 한 바 있다.

  • 우상호 “전기요금·통신요금 제도 개편해야”
    • 입력 2016-08-10 10:59:20
    • 수정2016-08-10 11:27:43
    정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0일(오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기요금 누진제와 관련해 "전기요금과 통신요금제 개편을 더민주의 올 여름 핵심 이슈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전기요금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국민들이 누진제로 11배 이상 전기요금 가격 차이가 나는 기이한 부담을 지고 있다"며 "전기요금 때문에 에어컨도 제대로 못 트는 나라에 산다는 원망도 나온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신요금도 해외 여행 가서 휴대폰을 켜기만 해도 2~3만 원의 요금을 내야 한다"며 "국민이 지불하지 않아야 할 비용을 과도하게 지불하고 있고, 이를 당연시하는 정부에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에게 부담을 주는 것을 편안하게 여기는 위정자가 있다면 국민은 정부를 믿을 수 없다"며 "전기요금과 통신요금에 혁신적인 변화가 있도록 더민주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더민주 간사인 홍익표 의원을 팀장으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을 위한 TF팀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당 차원의 방안을 만들겠다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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