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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얼마나 빨리 혁신적 기술 개발하느냐에 국가 미래 달려있어”
입력 2016.08.10 (11:58) 수정 2016.08.10 (13:09) 정치

[연관기사] ☞ [뉴스12] 박 대통령 “국가차원의 혁신적 기술 개발에 미래 달려있어”

박근혜 대통령은 10일(오늘) "누가 얼마나 빨리 국가 차원의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느냐에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경쟁력 확보를 위해 범국가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하고 "과학기술로부터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동력을 얻고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모멘텀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우리에게 알파고 충격을 안겨줬던 인공지능(AI)이나 최근의 포켓몬고 열풍으로 대변되는 가상증강현실기술은 ICT 기술이 가져올 경제·사회의 큰 변화와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자율주행차와 스마트시티, 경량소재와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등의 분야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야 한다"며 동시에 "정밀의료와 탄소자원화, 미세먼지 대응, 바이오 신약 등 사회적 이슈 해결에 기여하면서 신산업을 창출하는 분야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어, "가상 증강 현실은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정부는 부족한 핵심원천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벤처기업들은 창의적 상상력으로 무장해 다양한 킬러콘텐츠를 개발한다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새 시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국가전략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려면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며, 우리 기업들이 신기술, 신산업 분야에 활발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연구개발 사업의 고질적 병폐로 지적이 되온 부처간 칸막이를 걷어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4차 산업 혁명으로 글로벌 시장이 큰 지각 변동을 앞두고 있고, 여기에 국가 경쟁력과 청년들의 일자리가 달려있다는 생각을 하면 한 순간도 마음을 놓은 여유가 없고 마음도 급해진다"며 국가 전략 프로젝트를 민관 협력의 대표 과학 기술 브랜드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 대통령 “얼마나 빨리 혁신적 기술 개발하느냐에 국가 미래 달려있어”
    • 입력 2016-08-10 11:58:58
    • 수정2016-08-10 13: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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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기사] ☞ [뉴스12] 박 대통령 “국가차원의 혁신적 기술 개발에 미래 달려있어”

박근혜 대통령은 10일(오늘) "누가 얼마나 빨리 국가 차원의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느냐에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경쟁력 확보를 위해 범국가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하고 "과학기술로부터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동력을 얻고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모멘텀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우리에게 알파고 충격을 안겨줬던 인공지능(AI)이나 최근의 포켓몬고 열풍으로 대변되는 가상증강현실기술은 ICT 기술이 가져올 경제·사회의 큰 변화와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자율주행차와 스마트시티, 경량소재와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등의 분야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야 한다"며 동시에 "정밀의료와 탄소자원화, 미세먼지 대응, 바이오 신약 등 사회적 이슈 해결에 기여하면서 신산업을 창출하는 분야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어, "가상 증강 현실은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정부는 부족한 핵심원천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벤처기업들은 창의적 상상력으로 무장해 다양한 킬러콘텐츠를 개발한다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새 시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국가전략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려면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며, 우리 기업들이 신기술, 신산업 분야에 활발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연구개발 사업의 고질적 병폐로 지적이 되온 부처간 칸막이를 걷어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4차 산업 혁명으로 글로벌 시장이 큰 지각 변동을 앞두고 있고, 여기에 국가 경쟁력과 청년들의 일자리가 달려있다는 생각을 하면 한 순간도 마음을 놓은 여유가 없고 마음도 급해진다"며 국가 전략 프로젝트를 민관 협력의 대표 과학 기술 브랜드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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