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16.08.10 (11:59) 수정 2016.08.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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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기술에 국가 미래”…‘9개 국가전략’ 선정

오늘 과학기술전략회의가 열려 자율주행차와 스마트시티,인공지능 등 9개의 국가전략 프로젝트가 확정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 차원의 혁신적 기술 개발을 강조했습니다.

與 새 지도부 공식 출범…내일 대통령과 회동

이정현 신임 대표 등 새누리당 새 지도부가 첫 최고위원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새 지도부는 박근혜 대통령과 내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합니다.

‘막판 대역전’ 펜싱 박상영 금메달

남자 펜싱 에페의 박상영이 극적인 역전승으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박상영은 기적같은 막판 연속 5득점을 올려 우리나라에 세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양궁 내일 남북 대결…축구 “8강행 준비 끝”

양궁 개인전의 이승윤과 장혜진이 16강에 안착한 가운데 장혜진은 내일 북한 강은주와 이번 올림픽 첫 남북 대결을 펼칩니다. 8강행을 놓고 내일 새벽 멕시코와 겨루는 축구 대표팀은 마지막 훈련으로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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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08-10 1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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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기술에 국가 미래”…‘9개 국가전략’ 선정

오늘 과학기술전략회의가 열려 자율주행차와 스마트시티,인공지능 등 9개의 국가전략 프로젝트가 확정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 차원의 혁신적 기술 개발을 강조했습니다.

與 새 지도부 공식 출범…내일 대통령과 회동

이정현 신임 대표 등 새누리당 새 지도부가 첫 최고위원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새 지도부는 박근혜 대통령과 내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합니다.

‘막판 대역전’ 펜싱 박상영 금메달

남자 펜싱 에페의 박상영이 극적인 역전승으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박상영은 기적같은 막판 연속 5득점을 올려 우리나라에 세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양궁 내일 남북 대결…축구 “8강행 준비 끝”

양궁 개인전의 이승윤과 장혜진이 16강에 안착한 가운데 장혜진은 내일 북한 강은주와 이번 올림픽 첫 남북 대결을 펼칩니다. 8강행을 놓고 내일 새벽 멕시코와 겨루는 축구 대표팀은 마지막 훈련으로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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