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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국가차원의 혁신적 기술 개발에 미래 달려있어”
입력 2016.08.10 (12:00) 수정 2016.08.10 (12:1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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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차원의 혁신적 기술을 누가 얼마나 빨리 개발하느냐에 국가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열린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는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등 9개의 국가전략 프로젝트가 확정 발표됐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가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박 대통령은 과학기술로부터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동력을 얻고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모멘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누가 얼마나 빨리 국가 차원의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느냐에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에 경쟁력 확보를 위해 범국가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해야만 합니다."

박 대통령은 4차 산업 혁명으로 글로벌 시장이 큰 지각 변동을 앞두고 있고, 여기에 국가 경쟁력과 청년들의 일자리가 달려있다며 국가 전략 프로젝트를 민관 협력의 대표 과학 기술 브랜드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과학기술 전략회의에서는 9개의 국가전략 프로젝트가 확정됐습니다.

자율주행차와 경량소재,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등 성장 동력 확보 분야와 미세먼지, 탄소자원화, 정밀의료, 바이오신약 등 삶의 질 분야로 선정됐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가전략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업과 기업들의 투자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연구개발 사업의 고질적 병폐로 지적이 되온 부처간 칸막이를 걷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박 대통령 “국가차원의 혁신적 기술 개발에 미래 달려있어”
    • 입력 2016-08-10 12:02:13
    • 수정2016-08-10 12:13:25
    뉴스 12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차원의 혁신적 기술을 누가 얼마나 빨리 개발하느냐에 국가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열린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는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등 9개의 국가전략 프로젝트가 확정 발표됐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가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박 대통령은 과학기술로부터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동력을 얻고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모멘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누가 얼마나 빨리 국가 차원의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느냐에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에 경쟁력 확보를 위해 범국가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해야만 합니다."

박 대통령은 4차 산업 혁명으로 글로벌 시장이 큰 지각 변동을 앞두고 있고, 여기에 국가 경쟁력과 청년들의 일자리가 달려있다며 국가 전략 프로젝트를 민관 협력의 대표 과학 기술 브랜드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과학기술 전략회의에서는 9개의 국가전략 프로젝트가 확정됐습니다.

자율주행차와 경량소재,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등 성장 동력 확보 분야와 미세먼지, 탄소자원화, 정밀의료, 바이오신약 등 삶의 질 분야로 선정됐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가전략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업과 기업들의 투자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연구개발 사업의 고질적 병폐로 지적이 되온 부처간 칸막이를 걷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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