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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전기 요금 지난해 8월 8857억 원…봄·가을의 1.5배
입력 2016.08.10 (12:47) 수정 2016.08.10 (12:5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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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지난해 8월 한달 동안 가정에 전력을 판매하고 청구한 요금이 8천 857억 원에 이르고 이는, 봄가을 전체 청구액의 1.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상점이나 산업체 전기료는 계절에 따른 변동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가정에만 적용되는 '전기요금 누진제'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최근 산자부가 내놓은 자료를 보면 봄·가을 전기요금 5만3천원을 내는 가정에서 여름철에 1.84 킬로와트 짜리 스탠드형 에어컨을 하루 8시간씩 켤 경우, 월 전기료는 32만 천원까지 오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가정용 전기 요금 지난해 8월 8857억 원…봄·가을의 1.5배
    • 입력 2016-08-10 12:51:37
    • 수정2016-08-10 12:56:13
    뉴스 12
한국전력이 지난해 8월 한달 동안 가정에 전력을 판매하고 청구한 요금이 8천 857억 원에 이르고 이는, 봄가을 전체 청구액의 1.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상점이나 산업체 전기료는 계절에 따른 변동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가정에만 적용되는 '전기요금 누진제'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최근 산자부가 내놓은 자료를 보면 봄·가을 전기요금 5만3천원을 내는 가정에서 여름철에 1.84 킬로와트 짜리 스탠드형 에어컨을 하루 8시간씩 켤 경우, 월 전기료는 32만 천원까지 오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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