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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10G 연속 안타 중단…오승환 휴식
입력 2016.08.10 (14:02) 수정 2016.08.10 (14:08) 연합뉴스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연속안타 행진이 멈췄다.

김현수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6월 2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전날 경기까지 10경기 연속 이어갔던 김현수의 안타 행진도 멈췄고, 타율은 0.321까지 내려갔다.

볼티모어는 이날 오클랜드 투수진에 단 3안타 2볼넷 1득점으로 꽁꽁 묶였고, 김현수 역시 공격에서 활로를 뚫지 못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김현수는 4회초 투수 땅볼 아웃, 6회초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1-2로 끌려가던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는 무사 1루에 타석에 등장했지만, 다시 투수 땅볼로 병살타에 그쳤다.

이날 김현수는 빗맞은 파울 플라이와 투수 땅볼 3개를 기록하며 배트 중심에 맞혀 정타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볼티모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놓고 경쟁 중인 토론토 블루제이스도 패한 덕분에 1위를 간신히 지켰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팀 패배로 4일 연속 등판하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4-7로 졌다.

팀 마무리 오승환은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시즌 9세이브를 올린 뒤 휴식이 길어지고 있다.

오승환은 11일 신시내티전에서 시즌 10세이브 달성을 노린다.
  • 김현수, 10G 연속 안타 중단…오승환 휴식
    • 입력 2016-08-10 14:02:46
    • 수정2016-08-10 14:08:23
    연합뉴스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연속안타 행진이 멈췄다.

김현수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6월 2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전날 경기까지 10경기 연속 이어갔던 김현수의 안타 행진도 멈췄고, 타율은 0.321까지 내려갔다.

볼티모어는 이날 오클랜드 투수진에 단 3안타 2볼넷 1득점으로 꽁꽁 묶였고, 김현수 역시 공격에서 활로를 뚫지 못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김현수는 4회초 투수 땅볼 아웃, 6회초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1-2로 끌려가던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는 무사 1루에 타석에 등장했지만, 다시 투수 땅볼로 병살타에 그쳤다.

이날 김현수는 빗맞은 파울 플라이와 투수 땅볼 3개를 기록하며 배트 중심에 맞혀 정타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볼티모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놓고 경쟁 중인 토론토 블루제이스도 패한 덕분에 1위를 간신히 지켰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팀 패배로 4일 연속 등판하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4-7로 졌다.

팀 마무리 오승환은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시즌 9세이브를 올린 뒤 휴식이 길어지고 있다.

오승환은 11일 신시내티전에서 시즌 10세이브 달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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