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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안에 ‘의사결정 지원·복합적 사고’ AI 단계적 추진
입력 2016.08.10 (14:03) 수정 2016.08.10 (14:07) IT·과학
알파고로 크게 주목받은 인공지능(AI)이 정부 주도로 본격 육성된다.오늘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 2차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정부는 AI육성방안을 9개 국가전략 프로젝트의 하나로 선정했다.

정부는 지능정보기술은 제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AI분야 발전을 위해 우선 AI 제품과 서비스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핵심 요소기술들을 개발하고 공개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2019년까지는 인간의 언어와 영상을 이해하고 2022년까지는 인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2026년까지는 복합적인 사고가 가능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단계별로 가상비서,의료진단과 인공지능 변호사,기상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이 활용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또,AI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국방과 안전 노인복지 등 공공분야에 선도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026년까지 AI 전문기업을 1천개까지 육성하고 AI 전문인력도 만여명 수준까지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선도국대비 70% 수준인 AI기술력을 2026년에는 100%수준까지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함께 '포켓몬고' 같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가상·증강현실(VR·AR) 분야도 육성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국내 VR과 AR기술을 우선 선보이고 2019년에는 가상· 증강현실 감상때 멀미등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2020년까지 가상· 증강현실의 플랫폼과 원천기술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 10년 안에 ‘의사결정 지원·복합적 사고’ AI 단계적 추진
    • 입력 2016-08-10 14:03:22
    • 수정2016-08-10 14:07:27
    IT·과학
알파고로 크게 주목받은 인공지능(AI)이 정부 주도로 본격 육성된다.오늘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 2차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정부는 AI육성방안을 9개 국가전략 프로젝트의 하나로 선정했다.

정부는 지능정보기술은 제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AI분야 발전을 위해 우선 AI 제품과 서비스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핵심 요소기술들을 개발하고 공개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2019년까지는 인간의 언어와 영상을 이해하고 2022년까지는 인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2026년까지는 복합적인 사고가 가능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단계별로 가상비서,의료진단과 인공지능 변호사,기상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이 활용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또,AI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국방과 안전 노인복지 등 공공분야에 선도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026년까지 AI 전문기업을 1천개까지 육성하고 AI 전문인력도 만여명 수준까지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선도국대비 70% 수준인 AI기술력을 2026년에는 100%수준까지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함께 '포켓몬고' 같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가상·증강현실(VR·AR) 분야도 육성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국내 VR과 AR기술을 우선 선보이고 2019년에는 가상· 증강현실 감상때 멀미등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2020년까지 가상· 증강현실의 플랫폼과 원천기술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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