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 누적가입자 80만 명 돌파
입력 2016.08.10 (14:28)
수정 2016.08.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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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자영업자와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제도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수가 출범 9년 만에 8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은 병원 건강검진과 장례식장 할인, 하계휴양소 이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 가입자 수는 2007년 9월 출범 당시 4천명에 불과했으나 2010년 5만명, 2012년 20만명, 2014년 40만명, 2015년 69만명으로 증가했고 올 8월 들어 80만명에 이르렀다고 중앙회는 전했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은 병원 건강검진과 장례식장 할인, 하계휴양소 이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 가입자 수는 2007년 9월 출범 당시 4천명에 불과했으나 2010년 5만명, 2012년 20만명, 2014년 40만명, 2015년 69만명으로 증가했고 올 8월 들어 80만명에 이르렀다고 중앙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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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 누적가입자 8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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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0 14:28:45
- 수정2016-08-10 14:41:57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자영업자와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제도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수가 출범 9년 만에 8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은 병원 건강검진과 장례식장 할인, 하계휴양소 이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 가입자 수는 2007년 9월 출범 당시 4천명에 불과했으나 2010년 5만명, 2012년 20만명, 2014년 40만명, 2015년 69만명으로 증가했고 올 8월 들어 80만명에 이르렀다고 중앙회는 전했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은 병원 건강검진과 장례식장 할인, 하계휴양소 이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 가입자 수는 2007년 9월 출범 당시 4천명에 불과했으나 2010년 5만명, 2012년 20만명, 2014년 40만명, 2015년 69만명으로 증가했고 올 8월 들어 80만명에 이르렀다고 중앙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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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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