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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농공단지 변압기 파손…1시간 정전
입력 2016.08.10 (15:52) 수정 2016.08.10 (18:22) 사회
폭염 속 경북 영천 농공단지에서 변압기의 절연부품이 파손돼 이 일대에서 1시간 가량 정전이 발생했다.

10일 오전 10시 10분쯤 경북 영천시 북안농공단지에서 변압기 부품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농공단지에 전기 공급이 끊겨, 입주기업 11곳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은 사고 발생 1시간이 지난 오전 11시 10분쯤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전은 며칠 전 낙뢰로 변압기의 절연부품인 피뢰기와 현수애자에 금이 간 것을 확인했고, 이후 폭염이 이어지면서 이 부품이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영천 농공단지 변압기 파손…1시간 정전
    • 입력 2016-08-10 15:52:43
    • 수정2016-08-10 18:22:35
    사회
폭염 속 경북 영천 농공단지에서 변압기의 절연부품이 파손돼 이 일대에서 1시간 가량 정전이 발생했다.

10일 오전 10시 10분쯤 경북 영천시 북안농공단지에서 변압기 부품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농공단지에 전기 공급이 끊겨, 입주기업 11곳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은 사고 발생 1시간이 지난 오전 11시 10분쯤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전은 며칠 전 낙뢰로 변압기의 절연부품인 피뢰기와 현수애자에 금이 간 것을 확인했고, 이후 폭염이 이어지면서 이 부품이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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