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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산부인과서 불…신생아 11명 사망
입력 2016.08.10 (18:23) 국제
이라크 바그다드의 산부인과에서 10일(현지시간) 새벽 전기 합선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신생아가 최소 11명 숨졌다고 이라크 보건부가 밝혔다.

아흐메드 알루다이니 보건부 대변인은 "숨진 신생아는 야르무크 산부인과의 미숙아실에 입원 중이었다"며 "이들의 사인은 질식사로 보인다"고 말했다.

불이 났을 당시 임신부 29명이 이 병원에서 출산 중이었으며 이들은 모두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보건부는 발표했다.
  • 바그다드 산부인과서 불…신생아 11명 사망
    • 입력 2016-08-10 18:23:18
    국제
이라크 바그다드의 산부인과에서 10일(현지시간) 새벽 전기 합선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신생아가 최소 11명 숨졌다고 이라크 보건부가 밝혔다.

아흐메드 알루다이니 보건부 대변인은 "숨진 신생아는 야르무크 산부인과의 미숙아실에 입원 중이었다"며 "이들의 사인은 질식사로 보인다"고 말했다.

불이 났을 당시 임신부 29명이 이 병원에서 출산 중이었으며 이들은 모두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보건부는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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