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16.08.10 (23:18) 수정 2016.08.1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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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대역전극’ 펜싱 박상영 금메달

올림픽 남자 펜싱의 박상영이 우리나라 세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부상을 딛고 복귀해 막판 5점을 연속 득점하는 대역전의 드라마를 썼습니다.

“8강 간다” 축구, 멕시코전 ‘필승’

2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은 내일 새벽 멕시코와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비겨도 8강에 오르지만 대표팀은 반드시 이긴다는 각오입니다.

운전 중 날벼락 화물차 적재 불량 ‘아찔’

화물차에 실린 화물이 주행 중에 떨어져 나가면서 발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당국이 적재 불량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정현 대표 “대선 관리보다 국정 우선”

이정현 새누리당 새 대표가 내년 대선 관리 보다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국정 현안을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 눈높이에서 정치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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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08-10 23: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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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대역전극’ 펜싱 박상영 금메달

올림픽 남자 펜싱의 박상영이 우리나라 세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부상을 딛고 복귀해 막판 5점을 연속 득점하는 대역전의 드라마를 썼습니다.

“8강 간다” 축구, 멕시코전 ‘필승’

2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은 내일 새벽 멕시코와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비겨도 8강에 오르지만 대표팀은 반드시 이긴다는 각오입니다.

운전 중 날벼락 화물차 적재 불량 ‘아찔’

화물차에 실린 화물이 주행 중에 떨어져 나가면서 발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당국이 적재 불량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정현 대표 “대선 관리보다 국정 우선”

이정현 새누리당 새 대표가 내년 대선 관리 보다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국정 현안을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 눈높이에서 정치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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