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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경량소재…‘신성장 동력’ 육성”
입력 2016.08.10 (23:41) 수정 2016.08.11 (00:5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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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9개 국가 전략 프로젝트를 선정했습니다.

자율 주행차와 인공지능, 경량소재 상용화 등을 성장 동력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지형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자율주행차는 기존 자동차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새로운 성장 산업분야입니다.

구글이나 애플 같은 IT업체들이 이미 자율주행차 시장에 뛰어들었고 수백만 킬로미터의 주행거리를 쌓으며 한발 앞서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8년간 5천7백억 원을 투자해 자율주행에 필요한 센서와 제어 등 핵심부품을 자체 개발할 계획입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우리나라는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이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ICT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강점을 활용해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경량 소재는 항공기나 미래 자동차 같은 첨단산업분야에서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태양광만 쓰는 이 비행기도 경량소재로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 에너지를 아꼈기에 세계 일주가 가능했습니다.

우리 기술력이 아직 선진국의 70% 수준이지만 잠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하에 정부는 4,8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자율주행차와 의료진단 첨단금융에까지 쓰임새가 많은 인공지능분야도 앞으로 10년 안에 선진국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번에 선정한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10년 이상 장기사업으로 일관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 “자율주행·경량소재…‘신성장 동력’ 육성”
    • 입력 2016-08-10 23:47:52
    • 수정2016-08-11 00:54:57
    뉴스라인
<앵커 멘트>

정부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9개 국가 전략 프로젝트를 선정했습니다.

자율 주행차와 인공지능, 경량소재 상용화 등을 성장 동력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지형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자율주행차는 기존 자동차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새로운 성장 산업분야입니다.

구글이나 애플 같은 IT업체들이 이미 자율주행차 시장에 뛰어들었고 수백만 킬로미터의 주행거리를 쌓으며 한발 앞서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8년간 5천7백억 원을 투자해 자율주행에 필요한 센서와 제어 등 핵심부품을 자체 개발할 계획입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우리나라는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이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ICT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강점을 활용해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경량 소재는 항공기나 미래 자동차 같은 첨단산업분야에서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태양광만 쓰는 이 비행기도 경량소재로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 에너지를 아꼈기에 세계 일주가 가능했습니다.

우리 기술력이 아직 선진국의 70% 수준이지만 잠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하에 정부는 4,8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자율주행차와 의료진단 첨단금융에까지 쓰임새가 많은 인공지능분야도 앞으로 10년 안에 선진국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번에 선정한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10년 이상 장기사업으로 일관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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