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태국 휴양지서 폭탄 테러…1명 사망

입력 2016.08.12 (07:26) 수정 2016.08.12 (08: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국 남부 후아힌에서 어젯밤 폭탄 테러 2건이 일어나 적어도 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후아힌 번화가에서 소형 폭발물 2개가 터져 여성 1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부상자 가운데 외국인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테러 현장인 후아힌은 태국 수도 방콕에서 남서쪽으로 약 200㎞ 떨어진 해변 휴양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태국 휴양지서 폭탄 테러…1명 사망
    • 입력 2016-08-12 07:40:56
    • 수정2016-08-12 08:55:19
    뉴스광장
태국 남부 후아힌에서 어젯밤 폭탄 테러 2건이 일어나 적어도 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후아힌 번화가에서 소형 폭발물 2개가 터져 여성 1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부상자 가운데 외국인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테러 현장인 후아힌은 태국 수도 방콕에서 남서쪽으로 약 200㎞ 떨어진 해변 휴양지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