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하이라이트] NC vs LG (2016.08.12)
입력 2016.08.12 (23:37)
수정 2016.08.12 (23: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G 트윈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박용택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5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LG는 4-3으로 앞서가던 8회초 NC에 2점을 내줘 역전을 허용했지만, 8회말 오지환이 시즌 14호 솔로포를 터트려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5-5로 맞선 9회말 1사 1, 2루에서는 박용택이 개인 통산 4번째 끝내기 안타를 터트렸다.
이날 승리로 LG는 2002년 6월 6일(광주 KIA전)~19일(문학 SK전) 이후 5천168일 만에 9연승을 달성했다.
LG는 4-3으로 앞서가던 8회초 NC에 2점을 내줘 역전을 허용했지만, 8회말 오지환이 시즌 14호 솔로포를 터트려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5-5로 맞선 9회말 1사 1, 2루에서는 박용택이 개인 통산 4번째 끝내기 안타를 터트렸다.
이날 승리로 LG는 2002년 6월 6일(광주 KIA전)~19일(문학 SK전) 이후 5천168일 만에 9연승을 달성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NC vs LG (2016.08.12)
-
- 입력 2016-08-12 23:37:34
- 수정2016-08-12 23:45:01

LG 트윈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박용택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5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LG는 4-3으로 앞서가던 8회초 NC에 2점을 내줘 역전을 허용했지만, 8회말 오지환이 시즌 14호 솔로포를 터트려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5-5로 맞선 9회말 1사 1, 2루에서는 박용택이 개인 통산 4번째 끝내기 안타를 터트렸다.
이날 승리로 LG는 2002년 6월 6일(광주 KIA전)~19일(문학 SK전) 이후 5천168일 만에 9연승을 달성했다.
LG는 4-3으로 앞서가던 8회초 NC에 2점을 내줘 역전을 허용했지만, 8회말 오지환이 시즌 14호 솔로포를 터트려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5-5로 맞선 9회말 1사 1, 2루에서는 박용택이 개인 통산 4번째 끝내기 안타를 터트렸다.
이날 승리로 LG는 2002년 6월 6일(광주 KIA전)~19일(문학 SK전) 이후 5천168일 만에 9연승을 달성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