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6.08.13 (06:00) 수정 2016.08.1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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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찬도 金…사상 첫 양궁 전 종목 석권

양궁의 구본찬 선수가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양궁 전 종목을 석권했습니다.

사격 김종현 깜짝 銀…내일 金 도전

사격의 김종현 선수가 50미터 소총 복사에서 깜짝 은메달을 땄습니다. 내일은 주종목인 50미터 소총 3자세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여자 탁구 8강…이용대-유연성 조 순항

여자 탁구팀이 루마니아를 3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 이기고 8강에 올랐습니다. 배드민턴 이용대, 유연성 조도 예선에서 2승을 올려 8강 진출이 유력합니다.

日, 소녀상과 무관하게 10억엔 출연

일본 정부가 우리 정부와 합의한 예산 10억 엔을 신속하게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를 조건으로 내세우지 않고 출연을 결정했습니다.

오늘도 찜통더위…대구 38도, 서울 34도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대구는 38도, 서울은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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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8-13 05:54:24
    • 수정2016-08-13 07:41:51
    뉴스광장 1부
구본찬도 金…사상 첫 양궁 전 종목 석권

양궁의 구본찬 선수가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양궁 전 종목을 석권했습니다.

사격 김종현 깜짝 銀…내일 金 도전

사격의 김종현 선수가 50미터 소총 복사에서 깜짝 은메달을 땄습니다. 내일은 주종목인 50미터 소총 3자세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여자 탁구 8강…이용대-유연성 조 순항

여자 탁구팀이 루마니아를 3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 이기고 8강에 올랐습니다. 배드민턴 이용대, 유연성 조도 예선에서 2승을 올려 8강 진출이 유력합니다.

日, 소녀상과 무관하게 10억엔 출연

일본 정부가 우리 정부와 합의한 예산 10억 엔을 신속하게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를 조건으로 내세우지 않고 출연을 결정했습니다.

오늘도 찜통더위…대구 38도, 서울 34도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대구는 38도, 서울은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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