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11시 45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형 공장 지하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하 2층 공간 일부를 태우고 4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입주 업체 직원 수십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또 공장 사무실 내부 360㎡ 대부분이 타 소방서 추산 2천9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 아파트형 공장은 지하 3층, 지상 4층, 전체면적 18만8천여㎡으로 30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입주 업체 직원 수십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또 공장 사무실 내부 360㎡ 대부분이 타 소방서 추산 2천9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 아파트형 공장은 지하 3층, 지상 4층, 전체면적 18만8천여㎡으로 30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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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아파트형 공장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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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3 13:30:09
- 수정2016-08-13 18:49:45
오늘(13일) 오전 11시 45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형 공장 지하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하 2층 공간 일부를 태우고 4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입주 업체 직원 수십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또 공장 사무실 내부 360㎡ 대부분이 타 소방서 추산 2천9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 아파트형 공장은 지하 3층, 지상 4층, 전체면적 18만8천여㎡으로 30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입주 업체 직원 수십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또 공장 사무실 내부 360㎡ 대부분이 타 소방서 추산 2천9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 아파트형 공장은 지하 3층, 지상 4층, 전체면적 18만8천여㎡으로 30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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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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