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중간 합계 3언더파로 14위
입력 2016.08.14 (17:01)
수정 2016.08.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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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골프의 안병훈이 3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올랐고,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이용대-유연성조는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내일은 사격과 펜싱, 레슬링 등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이세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3라운드에 나선 안병훈은 한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로 14위를 기록했습니다.
메달권인 3위와의 격차는 6타.
적지 않은 차이지만 안병훈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메달을 꿈꾸고 있습니다.
<인터뷰> 안병훈(골프 국가대표) : "잃을 것도 없고 무조건 3등 안에 들어야 되기 때문에 이제 어떻게 보면 공격적으로 칠 것 같아요, 전 3일보다는."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금메달 기대주 이용대-유연성 조,
혼합 복식의 고성현-김하나, 여자 복식의 장예나-이소희 조가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육상 여자 100m에서는 자메이카의 일레인 톰슨이 10초 71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자메이카 동료인 톰슨에 밀려 올림픽 3연속 금메달에 실패했습니다.
내일 남자 100m 결승에서는 자메이카의 볼트와 미국 개틀린의 세기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오늘 메달을 추가하지 못한 우리나라는 레슬링의 김현우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레코로만형 75kg급에 출전하는 김현우는 런던 대회에 이어 2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우승자 박상영은 정진선, 박경두와 함께 단체전에서 2관왕을 노리고,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에서 은메달을 딴 김종현은 주종목인 3자세에서 자신의 두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골프의 안병훈이 3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올랐고,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이용대-유연성조는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내일은 사격과 펜싱, 레슬링 등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이세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3라운드에 나선 안병훈은 한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로 14위를 기록했습니다.
메달권인 3위와의 격차는 6타.
적지 않은 차이지만 안병훈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메달을 꿈꾸고 있습니다.
<인터뷰> 안병훈(골프 국가대표) : "잃을 것도 없고 무조건 3등 안에 들어야 되기 때문에 이제 어떻게 보면 공격적으로 칠 것 같아요, 전 3일보다는."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금메달 기대주 이용대-유연성 조,
혼합 복식의 고성현-김하나, 여자 복식의 장예나-이소희 조가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육상 여자 100m에서는 자메이카의 일레인 톰슨이 10초 71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자메이카 동료인 톰슨에 밀려 올림픽 3연속 금메달에 실패했습니다.
내일 남자 100m 결승에서는 자메이카의 볼트와 미국 개틀린의 세기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오늘 메달을 추가하지 못한 우리나라는 레슬링의 김현우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레코로만형 75kg급에 출전하는 김현우는 런던 대회에 이어 2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우승자 박상영은 정진선, 박경두와 함께 단체전에서 2관왕을 노리고,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에서 은메달을 딴 김종현은 주종목인 3자세에서 자신의 두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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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훈, 중간 합계 3언더파로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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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4 17:03:55
- 수정2016-08-14 17: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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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안병훈이 3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올랐고,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이용대-유연성조는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내일은 사격과 펜싱, 레슬링 등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이세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3라운드에 나선 안병훈은 한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로 14위를 기록했습니다.
메달권인 3위와의 격차는 6타.
적지 않은 차이지만 안병훈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메달을 꿈꾸고 있습니다.
<인터뷰> 안병훈(골프 국가대표) : "잃을 것도 없고 무조건 3등 안에 들어야 되기 때문에 이제 어떻게 보면 공격적으로 칠 것 같아요, 전 3일보다는."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금메달 기대주 이용대-유연성 조,
혼합 복식의 고성현-김하나, 여자 복식의 장예나-이소희 조가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육상 여자 100m에서는 자메이카의 일레인 톰슨이 10초 71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자메이카 동료인 톰슨에 밀려 올림픽 3연속 금메달에 실패했습니다.
내일 남자 100m 결승에서는 자메이카의 볼트와 미국 개틀린의 세기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오늘 메달을 추가하지 못한 우리나라는 레슬링의 김현우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레코로만형 75kg급에 출전하는 김현우는 런던 대회에 이어 2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우승자 박상영은 정진선, 박경두와 함께 단체전에서 2관왕을 노리고,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에서 은메달을 딴 김종현은 주종목인 3자세에서 자신의 두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골프의 안병훈이 3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올랐고,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이용대-유연성조는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내일은 사격과 펜싱, 레슬링 등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이세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3라운드에 나선 안병훈은 한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로 14위를 기록했습니다.
메달권인 3위와의 격차는 6타.
적지 않은 차이지만 안병훈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메달을 꿈꾸고 있습니다.
<인터뷰> 안병훈(골프 국가대표) : "잃을 것도 없고 무조건 3등 안에 들어야 되기 때문에 이제 어떻게 보면 공격적으로 칠 것 같아요, 전 3일보다는."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금메달 기대주 이용대-유연성 조,
혼합 복식의 고성현-김하나, 여자 복식의 장예나-이소희 조가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육상 여자 100m에서는 자메이카의 일레인 톰슨이 10초 71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자메이카 동료인 톰슨에 밀려 올림픽 3연속 금메달에 실패했습니다.
내일 남자 100m 결승에서는 자메이카의 볼트와 미국 개틀린의 세기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오늘 메달을 추가하지 못한 우리나라는 레슬링의 김현우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레코로만형 75kg급에 출전하는 김현우는 런던 대회에 이어 2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우승자 박상영은 정진선, 박경두와 함께 단체전에서 2관왕을 노리고,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에서 은메달을 딴 김종현은 주종목인 3자세에서 자신의 두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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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기자 s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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