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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10명 오늘 독도 방문…“일본 항의는 억지”
입력 2016.08.15 (06:01) 수정 2016.08.15 (07:2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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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광복절을 맞아 여야 국회의원들이 독도를 방문합니다.

일본 측이 유감을 표명했지만 의원들은 통상적인 의정 활동이라면서 예정대로 독도를 찾기로 했습니다.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여야 의원 10명이 오늘 오전 헬기편으로 독도에 가 경비대원들을 격려하고, 독도사랑 운동본부 회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국회 독도방문단은 새누리당 나경원 박명재, 성일종, 강효상 의원과 더민주 김종민, 황희 의원, 국민의당 장정숙 의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한국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독도를 방문한다는 소식에 일본 정부는 반발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독도의 영유권에 관한 일본의 입장에 비춰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매우 유감"이라는 뜻을 일본 주재 한국대사관에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우리 영토를 가는데, 무엇이 문제냐며, 개의치 않고 독도에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나경원(새누리당 의원/국회 독도 방문단장) : "저희가 통상적으로 늘 해왔던 활동 중에 하나인데, 일본의 항의는 좀 이해하기 어렵고 어이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정부와 정치권 인사들은 올해 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광복절을 전후해 종종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지난 2010년 여야 지도부의 동시 방문에 이어 2012년에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 독도를 찾았습니다.

또 지난달 25일에는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가 독도에 가는 등 기상여건이 허락하는 한 독도 방문은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 여야 의원 10명 오늘 독도 방문…“일본 항의는 억지”
    • 입력 2016-08-15 06:02:50
    • 수정2016-08-15 07:27:3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오늘 광복절을 맞아 여야 국회의원들이 독도를 방문합니다.

일본 측이 유감을 표명했지만 의원들은 통상적인 의정 활동이라면서 예정대로 독도를 찾기로 했습니다.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여야 의원 10명이 오늘 오전 헬기편으로 독도에 가 경비대원들을 격려하고, 독도사랑 운동본부 회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국회 독도방문단은 새누리당 나경원 박명재, 성일종, 강효상 의원과 더민주 김종민, 황희 의원, 국민의당 장정숙 의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한국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독도를 방문한다는 소식에 일본 정부는 반발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독도의 영유권에 관한 일본의 입장에 비춰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매우 유감"이라는 뜻을 일본 주재 한국대사관에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우리 영토를 가는데, 무엇이 문제냐며, 개의치 않고 독도에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나경원(새누리당 의원/국회 독도 방문단장) : "저희가 통상적으로 늘 해왔던 활동 중에 하나인데, 일본의 항의는 좀 이해하기 어렵고 어이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정부와 정치권 인사들은 올해 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광복절을 전후해 종종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지난 2010년 여야 지도부의 동시 방문에 이어 2012년에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 독도를 찾았습니다.

또 지난달 25일에는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가 독도에 가는 등 기상여건이 허락하는 한 독도 방문은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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