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저녁 7시 30분쯤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6만여 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2시간 만에 꺼졌고 양계장 한 동이 완전히 타는 등 2억 6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2시간 만에 꺼졌고 양계장 한 동이 완전히 타는 등 2억 6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평택 양계장서 화재…닭 6만 마리 폐사
-
- 입력 2016-08-15 07:18:46
어제(14일) 저녁 7시 30분쯤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6만여 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2시간 만에 꺼졌고 양계장 한 동이 완전히 타는 등 2억 6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2시간 만에 꺼졌고 양계장 한 동이 완전히 타는 등 2억 6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변기성 기자 byun@kbs.co.kr
변기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