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92세 할아버지의 세레나데…‘처음처럼’
입력 2016.08.15 (07:28)
수정 2016.08.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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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애정.’ 지금 사랑하고 있는 많은 이들이 꿈꾸는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요.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거주하는 한 노부부의 사랑이 담긴 영상이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는 92세의 할아버지가 결혼 50주년을 기념해 할머니에게 세레나데를 불러주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1966년, 청혼했던 모습 그대로 다시 한 번 사랑 고백을 한 것입니다.
지금도 그때도 떨리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할아버지. 할아버지에게 할머니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란 말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노부부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영상 속에는 92세의 할아버지가 결혼 50주년을 기념해 할머니에게 세레나데를 불러주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1966년, 청혼했던 모습 그대로 다시 한 번 사랑 고백을 한 것입니다.
지금도 그때도 떨리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할아버지. 할아버지에게 할머니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란 말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노부부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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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92세 할아버지의 세레나데…‘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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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8-15 12:01:41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애정.’ 지금 사랑하고 있는 많은 이들이 꿈꾸는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요.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거주하는 한 노부부의 사랑이 담긴 영상이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는 92세의 할아버지가 결혼 50주년을 기념해 할머니에게 세레나데를 불러주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1966년, 청혼했던 모습 그대로 다시 한 번 사랑 고백을 한 것입니다.
지금도 그때도 떨리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할아버지. 할아버지에게 할머니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란 말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노부부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영상 속에는 92세의 할아버지가 결혼 50주년을 기념해 할머니에게 세레나데를 불러주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1966년, 청혼했던 모습 그대로 다시 한 번 사랑 고백을 한 것입니다.
지금도 그때도 떨리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할아버지. 할아버지에게 할머니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란 말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노부부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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