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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집방송
입력 2016.08.15 (09:24) 수정 2016.08.15 (09:33) TV특종
KBS는 광복절 당일 8월 15일 하루 동안 6편의 특집 프로그램을 연속 편성한다.

광복절 71주년 기념식 생방송, 특집다큐 “독립군의 길을 가다. 1,129Km의 기록”, 이산가족 특별 생방송 통일의 관문 파주, 광복절 특집다큐 “영원한 의병장 이강년”, 광복절 기획 KBS스페셜 “ 빼앗긴 날들의 기억”, 그리고 올림픽 기획 · 광복절 특집 가요무대 “브라질에 핀 코리아의 꿈” 등을 차례로 방송한다.


8월 15일 당일 KBS는 광복절 당일 8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광복절 경축식을 생중계한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특집다큐 “독립군의 길을 가다. 1,192Km의 기록”을 방송한다. 이 특집다큐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장교 15명이 항일독립운동의 유적지를 답사하는 닷새간의 여정을 담고 있다. 답사 장교단은 국방정신전력원에서 고등군사반 과정(OAC)을 밟고 있는 정훈장교 12명과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스마트폰 앱의 운영 장교 1명, 그리고 김좌진 장군의 증손자 김도현 해군 중위 등 독립운동가 후손 2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경기 안양, 경북 안동, 부산, 경남 산청, 지리산 일대 등을 돌며 항일무장투쟁을 이끌었던 독립운동가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또 KBS는 정오뉴스가 끝나자마 12시 10분부터 가족을 그리며 파주를 찾는 이산가족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제2의 광복, 통일을 위해 지금 우리 사회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하는 현안에 대해 이산가족과 시청자들의 의견을 듣고 지혜를 모아본다.


오후 5시 10분 광복절 특집다큐 “영원한 의병장 이강년”에서는 효종의 후손으로 항일 무장 투쟁을 주도하다 사형당한 병법전문가이자 시인이었던 ‘조선 레지스탕스’ 이강년의 삶을 기린다. 이어 저녁 7시 35분에는 광복절 기획 “빼앗긴 날들의 기억”이 방송된다. 일본으로 징용된 조선인들이 함께 모여 살면서 만들어진 조선인 집단 거주지 사쿠라모토를 찾아 지난 70여 년간 일본에서 살아온 재일 조선인 할머니들의 삶을 소개한다.

밤 10시 리우 올림픽 기획 · 광복절 특집 가요무대는 지난 6월 8일 상파울로 시티뱅크 홀에서 브라질 동포 3,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브라질 현지 공연, “브라질에 핀 코리아의 꿈” 1편을 녹화 방송한다.

또 광복절 다음날인 16일에는 시사기획 창에서 광복절 특별기획 “핵과 한반도” 제 2편을 통해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에서 우리의 외교안보 정책 방향, 북핵 해결방안과 함께 통일전략을 짚어본다. 시사기획 창은 지난 8일 화요일 밤 10시 광복절 특별기획 “핵과 한반도” 제 1편을 방송했다. 김정은 집권 5년차, UN제재 6개월을 맞은 북한사회 내부 변화상을 조명하고 이른바 핵·경제 병진 노선의 허상과 그늘을 집중 분석했다.

오는 21일 역사저널 그날도 광복절 특집기획 “의열단원 김상옥, 일제의 심장에 폭탄을 던지다”를 방송한다. KBS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광복절 기획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특집기획 “청춘 코리안, 하나를 꿈꾼다” 1,2편을 연속 방송한다. <제1편> 시간의 바퀴를 돌리다에서는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아버지·할아버지 세대와의 대화를 통해 한민족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본다. 다음날 <제2편> 하나 되어 만드는 꿈에서는 국방부 주최 ‘2016 통일안보비전 발표대회’에 참가한 이민 2,3,4세대 재외동포들이 벌이는 통일 운동과 한민족 통일 네트워크를 소개한다.
  • 광복절 특집방송
    • 입력 2016-08-15 09:24:02
    • 수정2016-08-15 09:33:47
    TV특종
KBS는 광복절 당일 8월 15일 하루 동안 6편의 특집 프로그램을 연속 편성한다.

광복절 71주년 기념식 생방송, 특집다큐 “독립군의 길을 가다. 1,129Km의 기록”, 이산가족 특별 생방송 통일의 관문 파주, 광복절 특집다큐 “영원한 의병장 이강년”, 광복절 기획 KBS스페셜 “ 빼앗긴 날들의 기억”, 그리고 올림픽 기획 · 광복절 특집 가요무대 “브라질에 핀 코리아의 꿈” 등을 차례로 방송한다.


8월 15일 당일 KBS는 광복절 당일 8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광복절 경축식을 생중계한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특집다큐 “독립군의 길을 가다. 1,192Km의 기록”을 방송한다. 이 특집다큐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장교 15명이 항일독립운동의 유적지를 답사하는 닷새간의 여정을 담고 있다. 답사 장교단은 국방정신전력원에서 고등군사반 과정(OAC)을 밟고 있는 정훈장교 12명과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스마트폰 앱의 운영 장교 1명, 그리고 김좌진 장군의 증손자 김도현 해군 중위 등 독립운동가 후손 2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경기 안양, 경북 안동, 부산, 경남 산청, 지리산 일대 등을 돌며 항일무장투쟁을 이끌었던 독립운동가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또 KBS는 정오뉴스가 끝나자마 12시 10분부터 가족을 그리며 파주를 찾는 이산가족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제2의 광복, 통일을 위해 지금 우리 사회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하는 현안에 대해 이산가족과 시청자들의 의견을 듣고 지혜를 모아본다.


오후 5시 10분 광복절 특집다큐 “영원한 의병장 이강년”에서는 효종의 후손으로 항일 무장 투쟁을 주도하다 사형당한 병법전문가이자 시인이었던 ‘조선 레지스탕스’ 이강년의 삶을 기린다. 이어 저녁 7시 35분에는 광복절 기획 “빼앗긴 날들의 기억”이 방송된다. 일본으로 징용된 조선인들이 함께 모여 살면서 만들어진 조선인 집단 거주지 사쿠라모토를 찾아 지난 70여 년간 일본에서 살아온 재일 조선인 할머니들의 삶을 소개한다.

밤 10시 리우 올림픽 기획 · 광복절 특집 가요무대는 지난 6월 8일 상파울로 시티뱅크 홀에서 브라질 동포 3,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브라질 현지 공연, “브라질에 핀 코리아의 꿈” 1편을 녹화 방송한다.

또 광복절 다음날인 16일에는 시사기획 창에서 광복절 특별기획 “핵과 한반도” 제 2편을 통해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에서 우리의 외교안보 정책 방향, 북핵 해결방안과 함께 통일전략을 짚어본다. 시사기획 창은 지난 8일 화요일 밤 10시 광복절 특별기획 “핵과 한반도” 제 1편을 방송했다. 김정은 집권 5년차, UN제재 6개월을 맞은 북한사회 내부 변화상을 조명하고 이른바 핵·경제 병진 노선의 허상과 그늘을 집중 분석했다.

오는 21일 역사저널 그날도 광복절 특집기획 “의열단원 김상옥, 일제의 심장에 폭탄을 던지다”를 방송한다. KBS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광복절 기획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특집기획 “청춘 코리안, 하나를 꿈꾼다” 1,2편을 연속 방송한다. <제1편> 시간의 바퀴를 돌리다에서는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아버지·할아버지 세대와의 대화를 통해 한민족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본다. 다음날 <제2편> 하나 되어 만드는 꿈에서는 국방부 주최 ‘2016 통일안보비전 발표대회’에 참가한 이민 2,3,4세대 재외동포들이 벌이는 통일 운동과 한민족 통일 네트워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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