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가 중국어선 불법조업 전담 TF팀을 편성해 오늘(15일) 운영을 시작했다.
전담특별팀은 인천·평택·태안·보령 등 담당 해역에서 중국어선 불법조업 유형을 분석하며 강력하고 효율적인 단속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별팀 팀장은 20년 이상 함정 근무 경력의 남학우 중부본부 경비계장이 맡았으며, 특별팀 전체인원은 특공대, 정보수사 등 각 분야 전문 해양경찰관 6명으로 구성됐다.
전담특별팀은 인천·평택·태안·보령 등 담당 해역에서 중국어선 불법조업 유형을 분석하며 강력하고 효율적인 단속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별팀 팀장은 20년 이상 함정 근무 경력의 남학우 중부본부 경비계장이 맡았으며, 특별팀 전체인원은 특공대, 정보수사 등 각 분야 전문 해양경찰관 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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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해경, 중국어선 불법조업 전담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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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5 10:02:08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가 중국어선 불법조업 전담 TF팀을 편성해 오늘(15일) 운영을 시작했다.
전담특별팀은 인천·평택·태안·보령 등 담당 해역에서 중국어선 불법조업 유형을 분석하며 강력하고 효율적인 단속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별팀 팀장은 20년 이상 함정 근무 경력의 남학우 중부본부 경비계장이 맡았으며, 특별팀 전체인원은 특공대, 정보수사 등 각 분야 전문 해양경찰관 6명으로 구성됐다.
전담특별팀은 인천·평택·태안·보령 등 담당 해역에서 중국어선 불법조업 유형을 분석하며 강력하고 효율적인 단속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별팀 팀장은 20년 이상 함정 근무 경력의 남학우 중부본부 경비계장이 맡았으며, 특별팀 전체인원은 특공대, 정보수사 등 각 분야 전문 해양경찰관 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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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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