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이 모레(17일)부터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이 제대로 설치돼 있는지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의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관련 시설의 실태를 확인하고 정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시내 공립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교 등 1,348곳의 건물 3천여 동이 조사 대상이다.
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 편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의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관련 시설의 실태를 확인하고 정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시내 공립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교 등 1,348곳의 건물 3천여 동이 조사 대상이다.
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 편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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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교육청, 유치원·학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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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5 10:02:11
서울시 교육청이 모레(17일)부터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이 제대로 설치돼 있는지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의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관련 시설의 실태를 확인하고 정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시내 공립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교 등 1,348곳의 건물 3천여 동이 조사 대상이다.
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 편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의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관련 시설의 실태를 확인하고 정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시내 공립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교 등 1,348곳의 건물 3천여 동이 조사 대상이다.
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 편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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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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